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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2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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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 어딘가에 추운 어느 겨울 저녁 , 어머니께서
옹알이 애기던 저를 포대기에 싸서 얼굴까지 덮으시고 일나가신 아버지를 기다리시던(것 같은) 그 기억이 아직도 어렴풋이 제 기억에 남아있는 걸 보면 태오도 지금 작성자 어머님께받은 포근 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사랑의 느낌을 클때까지 간직할 것같습니다. 그 사랑의 영향으로 태오도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으로 크지 않을까 싶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잘 봤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