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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02: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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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종인 대표였으면요 애초에 발뺐습니다. 그 수모를 당하고 ...섭섭타 했을 겁니다.
근데, 손석희 앵커와 한 질답이 있었죠 "아직 생존자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네, 그렇지 않으면 지금 갈 의미가 없습니다." " 네, 빨리 가셔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분이 가신 목적은 그겁니다. 그 수모를 당하고 고초를 당해도 사람을 구하는 거니깐...거기에 무슨 개인의 득실을 따졌을까 요...라고 생각해봅니다.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철수하시는건, 그 며칠사이에 구조의 신념이 바뀌신건 아닐 것이라 보구요....말을 아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