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98
2014-03-29 15:43:46
56
예전에 그 누구죠? 외국의 대형 마트 몰의 사원하나가 비오는날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길래, 다른 사원들은 '흥 비피하러 잠깐 들어왔나 보네' 그러고 외면하고 있었는데, 이 사원이 할머니한테 가서 비피하실거면 여기 소파에 앉으셔서 차라도 한잔 하시라고, 비가 보니까 금방 그칠 비는 아닌 것같다고 정답게 말걸었는데, 알고 보니 이 할머니가 무슨 졸라 유명한 회사의 사장 어머니인가 뭐였나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그 회사에서 이 매장의 물건을 엄청 계약을 할건데, 그 계약 조건이 그때 그 비피하라고 응대해준 사원이 담당해야 할 것.
서비스 정신이란게 영업적 마인드로보다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해주고싶은 마음이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 물론 영업하시는 분들은 또 나름대로의 고충이나 마인드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