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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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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프레 : 자신의 나라에서 독립하기 위한 행위를 가지고 우리나라 사람 스스로가 '폭력적' 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 말은 김구 선생이나, 안중근 의사 가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교학사의 주장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 것은 폭력성의 유무로 따질 것이 아니고 민족적 자존감 혹은 자긍심의 유무로 따질 일인 것같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폭력적 방법으로 투쟁하자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여러 그 이외의 투쟁방법도 많았을 것입니다.
유독 폭력적 방법으로 투장하자는 말에만 초점을 맞출 필요는 없을 것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