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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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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던 후배네가 유도쪽 가문(?)인데, 아버지며 후배며 후배 동생이며 삼촌까지 다 한 차에 타서 가고 있는데(합치면 몸무게가 거의 사백킬로 정도?), 앞에 합기도 차량이 있었는데 그 차가 급정거를 했는지 어떻게 저떻게 박았대요.
갑자기 합기도 차에서 장정 대 여섯명이 도복입고 우르르 내리더래요. 기세등등하게 이 쪽으로 저벅 저벅 걸어왔대요.
근데, 이쪽 차에서 후배네 가족도 내리니까 갑자기 그 합기도 쪽 사람들 표정이 벙쪄 있다가,
잠시후에 쫄았는지 "어디 안 다치셨어요?" 이랬다 그러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