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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13: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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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안그래도, 적어도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 직업에 귀천이 어딨냐' , ' 사람나고 돈났지, 돈 나고 사람났냐' 며 표면적으로는 서로의 평등을 응원하는 분위기의 사회였다고 생각되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미덕도 사라진 듯 합니다. '능력' 이라는 허울좋은 단어가 생겨서 자신의 노력으로라 하더라도, 뭔가를 이뤄 놓으면 그걸 이루지 못하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깔보는 걸 당연시하는 사회가 되어 버린 것같네요...사족으로, 임대도 그 임대하는 동안은 내 집인데, 지정된 시설물들을 이용하지 못하면 불법이나 경고처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