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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22: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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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나의 '가르치려는 어투' 때문에 문재인에게 돌아올 사람들을 떠나 보낸게 주변 어르신들을 포함해서 얼마나 될까하고.
그리고 나처럼 자기 만족에 빠져서 그런식으로 문재인에게 돌아올 사람을 떠내 보낸 잘못을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지...자괴감이 들 정도
가르쳐도 안되고, 설득도 안되고 말싸움도 안된다면 남은건 내가 모범적으로 살아서 '저놈 말은 왠지 신뢰가 간다'라고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방법밖에 없을 듯합니다.
어렵겠지만, 전투력만으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차근차근 부모님과 정공법(?)으로 나가는 방법이 안된다면
다른 방법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지가 있으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