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13
2023-09-08 20:08:13
2
지나가다 말씀 좀 거듭니다만, 혹시라도 극약처방(말씀하신 장면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영상같은걸 꾹참고 본다든지 하는 것 등등)같은건 절대 시도하지 마세요. 예전에, 공포영화를 잘 못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포영화나 장면을 노출을 하는 것으로 국복이 가능한가 라는 주제로 실험을 한 적이 있었다는데,결과는 전혀 뜻밖에도 거의 모든 실험대상자들이 극복을 하기는 커녕 더 잘 못보게 되었다는 결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일부러 본문에서 말한 사례가 나오는 장면을 억지로 꾹참고 본다든가 하는 일은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런 고민거리가 나오면 거의 천편일률적으로 ' 전문가를 찾으시라'라는 답변을 드리곤 하는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돈은 좀 들더라도(제가 알기론 심리상담도 건강보험 지급대상인걸로 아는데 한 번 알아보시길) 제가 알고 있는 것 중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디 얼른 극복하셔서 마음에 평안이 깃들길 소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