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가 이겼다고 보는 쪽인데, 그 이유가, 전쟁 당사자가 애초게 가졌던 그 전쟁의 목정성을 달성한 쪽이 누구인가 하는게 기준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침략해서 무력으로 조선을 점령하는 거였고, 조선은 방어가 목적이었죠. 우리는 달성했고, 일본은 실패했으니, 단순하게 봐서는 우리가 이긴게 아니냐 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역사는 개뿔도 모릅니다)
제가 가지는 최선의 긍정적인 예측은 그래도 사람은 불완전한 인간의 작품에 애착을 가질 것이고 인공지능창작이라는 쟝르가 생길지언정(인공지능이 그 불완전한 창작까지도 결국 마스터하겠지만), 인간의 창작분야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건데, 세대별로 패러다임자체가 달라질 미래는 어찌될지 전혀 가늠을 못하겠네요.
할로우 가 영어로 비었다는 뜻인데 저 영화 나올땐 단어 뜻을 모르고 대충 할로윈 이 첨가된 공포영환가 보다 해서 안보다가 나중에 출발비디오여행에서 소개시켜주길래 봤는데 현실적인 투명인간 영화였음. 눈꺼풀도 투명이어서 잘때도 썬글라스끼고잠. 인간성 막장으로 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음. 꽤 재밌었던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