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을 베이스로 해서, '워프' 항법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방송이 있었습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물체는 공간의 밀도? 중력? 이게 작은쪽에서 큰쪽으로 움직이는 습성이 있다는 것이 골자였던 것같은데,
사실 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sf 소설이나, 만화책에서 봤던 워프는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공간에서의 '길'이라는 것은, 중력에 의해 빛이 휘어져 왜곡된 공간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므로, 이 공간을 빛의 왜곡없이 제대로 펴주면 거리가 훨씬 단축된다 뭐 그런 얘기였던 것같은데, 요즘 유튭 방송보면, '실제로' 우주선을 이동한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