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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2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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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래시계' 드라마 생각나네요. 박근형(고현정 아버지, 기업체 회장역할)이 안기부에서 끊임없이 요구하는 정치지원금(?;이라 쓰고 상납이라 읽는다)에 견디다 못해, 모든걸 다 말하려고 기자 회견 했는데, 오기도 많이 안오고, 심지어, 어디서 연락 받고 앉아 있던 기자 놈들도 다 나가 버림. 지금, 그 때보다 언론의 자유도는 자기들 분에 넘치게 상승했는데, 거 의식에 발 맞춰가는 기자가 이렇게도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