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7
2022-02-17 12:27:01
2
아 ㅎㅎ 미소가 지어지면서 눈물이 찔끔 찔끔
내 어릴때도 사십여년전? 자는데 약주 불콰하게 드시고온 아버지가 나 깨워서 전기 통닭이었나, 전기구이 뭐시기 기억은 잘 안나는데 , 그거 입에 막 넣어 주셨음. 내가 막 눈 껍벅껍벅 거리면서 와 이거 먼교? 맛있니더, 그러니까 껄껄껄껄 웃으시며 그거 귀한거다 하신게 기억남(전기구이란게 생소하던시절). 어디가서 드시고 우리 기억나서 바리바리 싸오신것같음. 이제는 내가 그래야 되는데 자주 뵙지를 못하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