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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0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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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소규모 수입상에서 일할때, 회사 메신져로 '와 , 우리 사장님 존나 얼척없지 않냐? 구시대적 사고방식에, 꽉막혔고, 블라블라, '이러면서 옆동료한테 떠들었는데, 그게 사장님한테 보내지고 있었음. ㄷㄷㄷ 사장님 모른척 하고, 나중에 회식할때 ' ㅇㅇ대리, 나 그런거 신경안쓴다, 니도 신경쓰지 마라' ㅎㅎㅎ
근데, 사람이 좋다기 보다는, 그 월급에 그 노동에(주5일, 격주토요일 휴무할때도 꿋꿋히 주6일에 토요일 6시 퇴근. 가끔 해외에 전화할때 새벽에 하는 경우, 해외에서 물건이 통관해서 창고로 올때 새벽에 나가서 까대기 및 짐받기 나르기 등등.) 사람 나가면 구하기 힘들어서 였던듯. 하긴, 나도 능력 없어서 그 회사 아니면 갈 데가 없어서 일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