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이성재대사가 진짜 잘 어울린다 생각했던게 동료이사한테 '너 요새 주변에서 널두고 뭐라는줄이나 알아? 관리가 필요하댄다'라는 소리를 듣고차몰고 오면서 하는 욕이 '이런 개똥파리같은샊이'라는 욕을 하는데. 엘리트코스밟아서 욕같은건 제대로 할줄모르는, 혹은 사람들이랑 교류를많이 안해서 사람들이 그런 상황에서 쓰는 욕은 잘 모르는 그런 캐릭터로 느낌이 나더라구요. 싸이코패쓴데, 그 전엔 모종의 이유로 공부만하고 폐쇄적인 성격으로 타인과의 교류가 희박한 그 성격이 잘 드러나는 대사가 아녔나 합니다
개인의 이미지, 인상이란건 그 호감도가 변하나 보다. 전 솔직히 옛날에 김혜수배우가 그리 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그간의 행적(?), 발언, 진심 등등을 듣고보고 했더니, 어느새, 그냥 느낌이 아니라, 외모 자체가 매우 미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본문의 짤방을 보니, 진짜 헉소리나게 미인 이십니다 누님! 싸릉해요 !
그리고 또 한번은 제 폰으로 문자가 왔는데, '형부 XX모텔 000호예용.'이런 내용인 거예요. 제가문자 잘못 보내셨다고 답문하니, 몇분뒤에'헉 죄송해요. 언니 생일이라, 형부랑 깜짝파티 준비중이였어요'라고 오데요. 내가 의심병환잔지 모르겠는데, 깜짝파티를 모텔에서 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ㅡㅅㅡ
제가 직접 본것. 십수년전에 지인들과 호프한잔 하고 있는데 뒤에 중년 커플이 사이가 너무 좋은 겁니다. 알콩달콩하시는 게 보기 좋아서 흐뭇했는데, 여성분 전화가 울려서 받으시더니, 어, 그래 밥먹었어? 숙제는 다했고? 이런 말을 하시더니, 결정적으로,'어, 아빠는 언제 들어온대?' 이 소리가 들리자마자 우리테이블 다들 순간 동작 멈추고 조용해졌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