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어쩌다여기까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04
방문횟수 : 70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64 2022-08-10 01:24:23 0
윤석열 폭우 관련 입장.jpg [새창]
2022/08/09 16:04:11
아니, 소행성이 오고 있다고 석달 전부터 예고하고 그렇게 대피하라고 경고했는데 왜 안피하고 있다가 다 죽으셨대요?
아, 참...나도 죽었구나.....

뭐 이런 건가?
863 2022-08-10 01:22:18 25
물난리 후 아파트 봉사활동 가지마세요. [새창]
2022/08/09 17:24:12
답없는 태안반도 기름띠 제거 같은 거 아니면, 봉사활동은 가는 거 아닙니다. 직접 1:1로 매칭되어 가는 거 아니면 기분만 더러워지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저긴 강남이잖아요.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돈 많은 곳입니다. 돈을 뿌려야 국가경제에도 도움되고 좋은 일입니다. 일자리 창조해서, 내수경제 활성화시키고, 0.0000001프로만큼이라도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862 2022-08-10 01:13:50 0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7 18:51:21
밤가이님//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도 공감하고 다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구체성을 말씀하셨네요. 제가 말하고자 싶은 부분이 그 지점입니다. 다짜고짜 죽창들고 한꺼번에 일방향으로 달려가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살이라도 만나이로 따지면 2살일 수도 있고, 3살일 수도 있지요. 인간의 뇌발달 과정, 그리고 뉴런의 기억시냅스를 생각한다면 여아의 경우에 이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공산이 큽니다. 즉, 아이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이건 어른들의 관념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글에선 4살이라고 했는데, 그럼 3살은 어떨까요? 혹은 2살이라면 어떨까요? 1살은 이야기가 다르죠. 신생아는 뭐 하나 건들기도 위험한 거라, 엄마가 아니면 큰 실수로 인해 물리적 손상을 입힐 수 있으니까요.

6살 여아라면 당연히 비난받아야겠지만 4살 여아는 그 경계지점에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 윤가랑 박순애가 아동발달 과정을 무시한 5세 취학을 추진했을때 전국민이 비난한 것처럼, 같은 논리대로라면 아동발달 과정에 바탕해서 저 문제를 바라볼 수는 없는 겁니까? 일단 죽창을 던지기 전에 반대측에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저 사람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요. 이 정도로 죽일 놈 취급받아야 하는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자 이 말입니다.
861 2022-08-08 23:27:38 0/8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7 18:51:21
콜로세움 열렸네..... 반대로 딸만 가진 시누이가 내 4살 아들에게 같은 이야기를 할 때에도 과연 이런 반응이 나올까요? 물론 보통의 사회인이라면 4살 여아에게 저런 말을 안하는 게 정상이지만, 모두가 죽창들고 찍어죽이려는 모양새에 괜한 태클을 걸어봅니다.
860 2022-08-08 23:23:33 0
외국인 알보칠 사용 후기 [새창]
2022/08/07 09:37:05
샌디&킴 유투브네.. 샌디 불쌍해...노예매니저 나쁘당
859 2022-08-01 07:12:52 0
해수욕장에 왠 돼지 새끼 하나 와있네 ㅋㅋ [새창]
2022/07/31 12:14:46
많이 굶긴 돼지는 사람을 잡아먹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858 2022-06-25 00:37:30 16
굥 커플의 진실 [새창]
2022/06/24 12:27:37
김건희도 갑이 아니죠. 최은순을 을로 둔, 갑이 따로 있어야 이 현상이 제대로 읽혀집니다. 문제는...그 최초의 '갑'에 대해 최은순이 김건희를 통해 '을'의 반란을 꾀했다는 것이고, 그 을의 반란을 위해서 윤석열은 한동훈과 연합해야 했습니다. 최초의 갑은 국정원을 위시한 기존 관료계급을 지배하고 있었고, 윤석열이 한동훈을 친위세력으로 올리면서 소수인 특수통 검사라인을 올려보내서 그 원래 갑을 향해 이빨을 드러내는 순간부터 조중동과 씨방새, 한경오에서 언론작업이 펼쳐지고 있는 겁니다. 현재까지는 굥의 승리로 보입니다. 이게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독재의 꿈을 안은 자를 민주주의가 그 제도적 허약함으로 인해 권력을 안겨줄 때, 그때야 비로소 민주주의의 민낯을 보고, 민중들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공부할 겁니다. 히틀러가 민주주의가 낳은 괴물이 되었듯이요.
857 2022-06-20 03:59:11 1
요트 위에서 먹는 생선 [새창]
2022/06/15 19:43:41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물괴기는 아랫턱이 과하게 발달되어 창처럼 튀어나온 청새치입니다.
856 2022-06-05 01:08:12 0
낙엽계 숙청 하자 [새창]
2022/06/02 13:47:42
국가 비전을 말해라. 제발 쪼오오오옴!!!!
855 2022-05-14 07:12:40 1
자영업이 진짜로 어려운 이유.jpg [새창]
2022/05/13 12:08:53
3번이 잘못됐습니다. 그 진단서 가지고 경찰서 가셔서 형사 신고 하라고 하셔야 합니다. 신체에 손상이 간 건 형사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민사건에 대한 고지는 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딱 거기까지가 잠재적 형사 사건 피의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신실성의의 원칙의 한계입니다.
854 2022-05-10 23:31:44 0
자유민주주의.....자유, 자유, 자유....아....자유 [새창]
2022/05/10 17:39:39
윤가놈 왈: 자유는 반드시 지켜야 할 지고지순한 가치이다.
그런데 이 자유를 지들 멋대로 해석하는 놈들이 있다. 이것들은 국가의 적이다.
나는 이렇게 자유를 제 멋대로 해석하는 자들을 때려잡을 것이다. 그들이야말로 인민의 적이므로.
그리고 오로지 나만이 이 올바른 자유를 해석하고 인민대중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복종하라. 그러니까 외쳐라. 하일! 윤석열!
853 2022-05-07 00:57:09 2
역대급이라 불리는 2020년 미스코리아 진 김혜진 [새창]
2022/05/03 17:56:14
정감이 안간다
852 2022-04-11 18:16:13 0
(안전캠페인)코브라 사고가 적은 이유 [새창]
2022/04/09 13:22:06
뭐...농담글이겠지만.... 코브라쇼의 코브라는 정기적으로 독액을 뽑아줍니다.
851 2022-04-03 21:56:15 10
좋선일보 특별 연재...전국민의 무속화.. [새창]
2022/04/03 08:52:46
히틀러랑 북조선은 있는 사실을 존나 비꽈서 세뇌라도 했지... 좆선은 아예 없는 사실을 창조 개발해서 그걸 가지고 갈라치기를 하니... 인세에 악마들이 있다면 저놈들이다.
850 2022-04-02 00:19:57 0/12
흙수저의 서러웠던 기억들.jpg [새창]
2022/03/31 16:59:20
별 내용 아닌데. 이 정도면 보통 흔한 서민들 이야기 아닌가....싶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