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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2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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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입입을 보시면 전 아직 파릇파릇한 뉴비입니다.
2~3월 기점으로 극성분자들이 늘어났고, 그들이 장악을 하여, 관용과 타협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제 지난 댓글을 쭉 보시면 전 항상 시게에 상식과 논리와 관용을 갖추자고 이야기했으나,
감정배출과 혐오 글의 강력함에 밀리더군요.
그래서 뭐 토론하고 싶으면 다른 곳가서 토론합니다. 온건하게 토론하니까 참 좋더군요. 여기는 토론이 불가능하죠. 오로지 논쟁과 공격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