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떠주는 물마시는 우리집 아가씨 뒷태 [새창]

뚠뚠..

1120 2017-08-10 21:04:48 0

성수기가 끝나가는 헬조선 [새창]

응~안가

1119 2017-08-08 02:05:37 0

거 방문수 1000 밑으로 다 집합합니다 ㅡㅡ [새창]

뿌잉뿌잉>3<

1118 2017-08-05 01:25:07 14

진심으로 문빠들 존경한다! [새창]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117 2017-08-03 01:55:37 0

[새창]

많고 많던 사람중에
그사람만 보이더라구요

1116 2017-08-03 01:30:22 3

[새창]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1115 2017-07-29 17:14:23 0

취미생활 못 하게 하는 아내. 글을 읽고. [새창]

결혼이 싫어져요ㅠㅜ

1114 2017-07-28 19:00:19 9

이런거 보면 욕했었는데.. [새창]

아 예;;

1113 2017-07-28 02:11:59 0

똥깡아지 구경오세요 [새창]

합격.

1112 2017-07-25 03:54:48 1

내가 이렇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 [새창]

저는 여학생인데 솔직히 결게보면서
진짜결혼하기 싫었거든요ㅎㅎ..
바람피웠다는 글이나, 서로 가족들이 답이없는
경우의 글이나 ,애기때매 이혼도 못하고
자기삶 다잃어버린 사람들이나,
결혼해서 불행한 글들이 많이보였어서요.

근데 이글읽으니까 또.. 달콤해지네요ㅎㅎ

1111 2017-07-21 17:34:07 1

[새창]

왜만나세요?..

1110 2017-07-20 14:41:25 5

들어오지 말라는 곳에 들어오는 애엄마들 2 [새창]

민폐끼치는 애엄마만 싫었었는데
이젠 애기도 싫어요. ㅠㅜ
자기한태만 이쁜자식이지 저한탠 아무것도 아니잖아요ㅜ

1109 2017-07-18 05:23:44 0

남자친구있는 여자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새창]

주의1) 글쓴이는 죄인입니다. 자각하고 있습니다.

자각하고있다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2017-07-17 12:18:37 1

이혼을 앞둔 나의 일기.. [새창]

서로사랑해서 결혼했고
부부는 신뢰와 믿음이 바탕인데
남편이란 작자가 애도있는데 바람이라니
용납이안된다.
왜저러는걸까

자기가 사랑해서 결혼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