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추가 꿀빨았죠. 실실 웃기나 하면서 그동안 도대체 뭘햇답니까? 항상 자유당과 좃중동이 문통 다 공격한뒤에 뒷방에서 뒷짐지고 있다가 한마디나 거들고, 다른당들 대표들의 절박함이 부러울 지경이엇다니까요. 일단 애미추 그만봐서 다행이고 다시는 보지 맙시다. 그러나 애미추 원죄인 이제명때문에 아마 끝까지 꼬리표 달고 다닐겁니다.
덜마신 제가 댓글 답니다. 지금도 자유당 놈들은 문통을 엮고 싶을겁니다. 복수하고 싶어서요. 사실 그런 기류도 참 많았죠. 그런데 이도 안들어가는건 문파들이 한경오나 민주당 반문들을 쌍심을 켜고 지켜보고있거든요. 똥파리라고 부르던 덤비라고 하든 작전세력이라고 부르든 알게 몹니까? 우린 형체가 없는데요?ㅋㅋㅋㅋ 아몰랑 하면 되죠. 노통을 죽음으로 몰아간건 이명박 개객끼이지만 이명박한테 던져준건 민주당입니다. 내 부모도 내자식도 무시하면 남들도 무시하거든요.
노동운동이 지지를 못받는 이유는 지들 철밥통 지키려는걸 몇십년간 지켜봐서입니다. 자유당이 종북타령하면서 안보팔이한거나 민노총들이 노동자권익타령하면서 결국은 귀족노조된거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엄밀히 말하면 다르죠. 그런데 더 괘씸한건 민노총을 노동자들은 모든 생존권을 내맡겼습니다. 자유당에 내 생존권을 내맡기진 않았죠.
기레기들 막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님 계시면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그런데 기레기들이 씹어돌려서 담 국회의원 되시기 힘드실까봐 용기내기 힘드신건 인정합니다. 기레기들이 아직도 지들이 권력을 좌지우지한다고 착각하나봅니다. 아니 착각이 아니라 영원히 그 권력에 붙어먹고 싶겠죠. 그런데 문통은 이도 안들어가니까요. 그래서 기레기들아 찟이 좋니?
이래도 남경필보다는 민주당이 찍어주자는 분들 어디계시나요?? 저도 골수묻지만 문재인 지지자지만 제가 경기도민이면 단언컨데 남경필이 뽑습니다. 일단 지자체는 내 삶과 바로 직결이거든요. 이명박근혜때 충남분들이 안희정도지사를 그래서 뽑은거죠. 그리고 도의원들은 자유당인사들로 채우고요.
왜 문통이 능력을 첫번째로 언급하셧는지 알겠습니다. 능력도 없는 반문들은 자리하나 안주면 또 탄핵할거니까요. 그러면 국민들만 또 고통이죠. 조선시대 탐관오리가 따로있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저쪽 진영보다는 낫다고 위로하지만 전혀입니다. 이번 내각에 저쪽놈들이 지독히 반대하던 분들은 능력이 있으셔서 그랬을겁니다. 나라가 망하던 말든 실패해야 지들에게 기회가 돌아올거니까요.
기회를 엿보는 적페자유당 놈들이 능력도 없으면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 반문것들이나 제가 생각하기엔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