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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1 2018-06-10 01:45:07 5
이제 민주당은 무슨 자격으로 적폐청산한다고 지껄일 건데요? [새창]
2018/06/10 01:36:49
문통이 대표 얼굴이셨던거지 쟤네들도 똑같죠.
우리가 그래서 민주당 지지하는게 아니라 문통 지지한다고 하는거죠.
12150 2018-06-10 01:44:00 14
[새창]
내일 김부선씨 응원합니다 포털 1위올리기 했스면 합니다.
우린 지금 우리진영 적페를 퇴출하려고 합니다.
12149 2018-06-10 00:42:07 6
남경필은 눈 앞의 칼이고, 이재명은 등뒤의 총임 [새창]
2018/06/10 00:28:15
유작가님 말씀하셨죠.
남경필이 유순하다고.
칼도 휘두를 인간이 못됩니다. 남경필이는 .
그래서 한편으론 인기가 없어요. 아니러니하죠.
사이다랑 칼좋아하는 국민들 저는 참 이해가 안됩니다.

별개로 사람을 대하실때 유순하고 따뜻하신 문재인대통령님이 전 그래서 예전부터 좋아요.
물론 일에서는 철두철미하시고 명석하시고 이성적이시고 냉철하신 분이시죠.
12148 2018-06-10 00:38:53 27
[공지영 김부선 통화] 주진우 걱정하는 김부선 [새창]
2018/06/10 00:12:42
이 글 보니 주진우도 이제 관계된자입니다.
말씀해주세요.
주진우때문에 시사인 구독했고 성향은 안맞지만 여전히 그의 용기에 뱍수를 보내지만 '지금 침묵하면. 음 .
찢은 분명 이건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그곳에 갈거지만 그때 주진우씨는 지금이 옳다고 말씀하실건지 궁금하네요.
손절하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12147 2018-06-10 00:35:26 3
새누리당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새창]
2018/06/10 00:20:44
그런 자유당 보다
못 . 난. 놈.
오죽하면 자유당을 뽑을까.
12146 2018-06-10 00:34:04 24
공지영 페북 [새창]
2018/06/10 00:20:22
지금 김부선씨는 나서기도 힘든 상황일겁니다.
안희정의 그녀처럼 뜬금포로 공작당할새도 없이 나섰다면 가능했을텐데
그리고 안희정이 최소 찢같은 인간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김부선씨는 몇번을 포기당했었으니까요.
게다가 찢시장의 무서움을 경험햇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용기 내셔도 되어요.
여초가보니 이제 오해들 많이 접으셨드라고요.
여성분들의 지지만 가지면 파혜쳐갈수 있습니다.
12145 2018-06-10 00:25:33 3
제가 그동안 오프에서 찢시장 영업?한 결과를 종합해봤습니다. [새창]
2018/06/09 23:12:24
이게 촘 친하면 더 열심히 설명하고
김사랑이 언론에서 좀 떠들어주면 말할텐데
뭐랄까 제가 예전에 중도충였을때 나꼼수 가지고 저한테 와서 얘기할때 콧방귀도 안뀌는 그 느낌일까봐 꺼내지를 못하고
가쉽으로 접근을 시도했다가 먹히면 김사랑씨의 안타까운 얘기도 하는데....
12144 2018-06-10 00:24:03 3
제가 그동안 오프에서 찢시장 영업?한 결과를 종합해봤습니다. [새창]
2018/06/09 23:12:24
아닙니다.
제가 요즘 시게에 댓글도 못달고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벽을 느낍니다
왜 찢이 지지율이 훅 가지 않는지 납득히 안되었는데
아직도 여전히 법을 어겨도 남자는 한방이고 개같은 사이다를 여전히 좋아는 부류들이 많나봅니다.
자유당이 망했는데 그 문화가 찢을 계기로 민주당에 쳐들어올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12143 2018-06-10 00:04:46 0
[새창]
김빙삼옹의 말씀이
전 찢으로 읽었는데요.
아닌가요?ㅎ
김정은과 트럼프인가요?
12142 2018-06-10 00:02:39 13
다른 건 몰라도 분탕러들 하나는 성공했네 [새창]
2018/06/09 23:57:52
맨날 같은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불 외우는 것도 아니고(불교 비하아닙니다 부처님 오신날 에 근처 절에 다녀왔습니다.)
박사모들은 여기 들어와서 난리는 안피는데
아고 박사모들이 신사였네.
찢들은 허구헌날 서너명이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12141 2018-06-10 00:00:14 0
[새창]
오죽하면 찢시장보단 그런 남경필이라니.
오죽 못났으면 민주당 당원들의 지지를 못받고 게다가 문통을 지지하는 시민들에게 지지를 못받고 참 한심합니다.

자유당 안사요.
그렇지만 그 안사는 자유당 보다 못사겠는 물건이 찢입니다.
12140 2018-06-09 23:53:18 2
제가 그동안 오프에서 찢시장 영업?한 결과를 종합해봤습니다. [새창]
2018/06/09 23:12:24
부선궁이나 혜경궁 형수욕설의 선후 팩트등으로 접근헀습니다.
그게 제일 접근하기 쉬운 문제니까요.
그런데 찢시장 뽑겠다는 사람들중에 결과적으로 전향 할 사람들은 저 세문제에 동요하는데
요지부동인 사람들은 저 세문제에 화를 낼정도입니다.
성남시 행정등은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걸 들이댈수도 없고,
문재인 퇴출정도에 쉽게 동요할거면 헤경궁에 동요했을겁니다.
지난 대선 경선때 보았느냐고 했더니 봤답니다. 그런데도ㅠㅠ
12139 2018-06-09 23:41:48 1
제가 그동안 오프에서 찢시장 영업?한 결과를 종합해봤습니다. [새창]
2018/06/09 23:12:24
핵심은 아닌데 쉽게 접근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혹하거나 관심있으면 기타 여러가지 의혹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여배우나 욕설에 관심없고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머지는 들을려고도 안하더군요.
12138 2018-06-09 23:40:37 2
제가 그동안 오프에서 찢시장 영업?한 결과를 종합해봤습니다. [새창]
2018/06/09 23:12:24
저도 그걸 깨달았고 부끄럽고 그랫습니다.
안희정도 손석희까지 나서지 않았다면 그냥 묻혔을거죠.
언론이 손을 대느냐 안되느냐에 따라서 죄가 여전히 바뀌고 있고 여전히 언론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음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12137 2018-06-09 23:39:18 1
제가 그동안 오프에서 찢시장 영업?한 결과를 종합해봤습니다. [새창]
2018/06/09 23:12:24
이명박근혜를 또 뽑을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게 참 실망스럽더군요.
전 확실히 전향?했거든요.
이제 노통의 깨어있는 시민에 대해서 확실히 알겠거든요.
그게 민주주의죠. 위에서 내려주는게 민주주의가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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