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251 2018-05-04 13:15:14 16

김정은 “주한미군 거부감 없다…中 견제위해 오히려 필요 [새창]

2018/05/04 13:00:37

야 똑똑하다야.~~~~~~~~~~

11250 2018-05-04 13:14:27 13

[새창]

저도 참석합니다.
깡그리 고소할겁니까?
박근혜도 못한걸 한번 해보시요.
적폐청산?
모르면서 지지하는 사람들은 좀 알아들 보세요.
이명박근혜 모르고 지지했다는 고짓말을 믿습니꽈~~~~~~~~~~~~~~~~~`

11249 2018-05-04 12:03:56 8

[새창]

문통 정부에서 그래도 꾸준히 일을 하시네요.
어쨋든 지켜보겠습니다.

11248 2018-05-04 12:02:58 16

오늘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부부. 비행기 안에서.jpg [새창]

2018/05/04 11:41:24

내 맘도 아프네요.
꼭 지켜드릴테니 염려마셔요.

국민만 보시고 가시는 분들은 우리도 눈 안떼고 계속 바라보겠습니다.

국민안보고 있는 여당대표는 그런 의미에서 전 아웃입니다.

11247 2018-05-04 11:35:25 1

[새창]

예수가 왜나와요?

아조씨 잘 읽어보세요.
이재명씨를 거부하는겁니다.
남경필은 애초에 답지에 없어요.
그냥 편하게 남경필이 찍으면 되는데 뭐한다고 민주당에 전화하고 광고내고 그러겠어요?
남경필이 안찍을려고 당원들이 몸부림치고있잖아요.
모르면 그냥 작성자님은 이재명이 찍으시면 됩니다. 되도않게 예수타령하지 마시구요.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그 추운날 촛불들었던 심정이면 조금 이해되실까요? 이해못하시면 그냥 편하게 이재명 뽑으세요.
박근혜도 대통령하고 이명박이도 대통령햇는데요 모.

예수에 빡쳐서 길게도 댓글 썼네요.

11246 2018-05-04 11:30:03 5

프레임을 짜는 법(논란을 키우는 법) [새창]

2018/05/04 11:21:21

시게 분리때 저같은 사람도 보자보자 하니 기막혀서 어쩌다 참전했습니다.
그런데 익숙한 오래된 닉넴이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가와 나같은 논지를 펴시는겁니다.
그래서 지켜보다가 그분과도 댓글 싸움을 했드랬죠.
또 얼굴 바꾸고 나타나셨지만 아마 그뒤로 안보이시네요.
암튼 저는 닉넴을 일부러 안봅니다.
그냥 논점 이탈하는 글쓰면 반대의견을 달아요.
그전까지는 가입일수 짧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대놓고 어그로 끌었는데
확실히 진화된것 같습니다.

11245 2018-05-04 11:24:36 35

김경수 멋지내요 ㅋ [새창]

2018/05/04 11:20:31

이미 판독기는 돌았구요.
자한당과 언론이 더 팰수록 문파들 더더더 지켜주고 싶어진답니다.

11244 2018-05-04 11:20:38 2

[새창]

이재명이 안된다는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들좀 그만하세요.
남경필은 논외라구요.

11243 2018-05-04 11:18:07 8

야이 그래서 자한당 찍을꺼야 ~~?? [새창]

2018/05/04 11:11:10

야 장악했구나야.

11242 2018-05-04 10:33:5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