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반문 반노들은 자유당이나 언론이랑 싸워본적이 없어서 그런거 못해요. 그리고 반문가 싸울때도 논리 그딴거 없고 반문 언론 등에 없고 친문패권만 외치면 언론과 자유당이 다 포장해주었지요. 지금 민주당에 반문들이 70프로는 될걸요. 그러니 민주당이 전략이 없을수밖에요. 싸울 능력도 없고, 싸울 의지도 없구요.
잘받았냐고문자보냈다는데 그걸 '돈'자를 앞에서 넣어서 소설을 쳐 쓰고있군요. 저 종편들 진짜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하는데요. 제가 보긴 종편이 친문 친노가 건드리니까 여당내에서도 별 관심이 없고, 야당은 자유당 제 2지부이니 당연히 지키고자할터이고 진짜 언론을 손보는게 적폐청산의 시작과 끝인데 어쩐지 가장 늦게 될것 같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