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70
2018-04-21 14:54:13
13
전해철의원님이 막으려고 나오셨지만 언론들이 모르쇠로 일관하니 당원들만으로는 역부족엿죠.
게다가 뭣같은 룰때문에 결선도 못올라간게 크죠.
아마 전과4범씨가 다 손써놓은고 토론도 겨우 결선전에야 한번하고 땡.
검증도 없고.
버티기가 이긴거죠.
명언 맘에 듭니다.
민주당의 그동안의 역사를 보면 당내 적과 싸우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업글 안철수 시즌2라는건 겪어보지 않아도 뻔하죠.
더 교활하고 더 말잘하고 더 잔인하게 밟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