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37.6%, 전해철 23.4%, 남경필 22.3% 이재명지지율급락 [새창]

이러면 이읍읍씨 또 sns달리시겠네요.
혜경궁씨랑 이불속에서 같이??

10545 2018-04-15 22:24:16 7

다들 나중에 쪽팔릴짓 그만들하세요 [새창]

문파들이 양아치 쓰레기라 그래요.
여기 양아치쓰레기 소굴예요.
양아치 쓰레기 소굴에 들어오시면 그정도는 각오하셔야죠.

10544 2018-04-15 14:58:55 6

[새창]

딸딸리는 그냥 허공에 대고 싸우라고하고 우리도 그냥 무시했으면 합니다.
관종은 무시가 답이거든요.
이제명이는 그러나 계속 따라붙어야죠.

10543 2018-04-15 14:56:59 9

이승훈피디 - 이재명은 변명이라도 해라.jpg [새창]

만약 당원들이 못거르면 민주당은 책임없고 당원책임이라고 할건가요????
그럼 당원들이 고를수있게 정보라도 던져주던가요.
어르신들은 인터넷 하셔도 뉴스들만 보시지 자세히는 몰라요.
설마 두손 놓고 있는건 아니죠.추대표님.

10542 2018-04-15 14:54:05 47

이동형에 분노한 시사 평론가 김갑수 [새창]

이분이야 말로 엄혹하던 시절에 종편나가셔서 정말 애쓰셨죠.
거의 유일하게 종편에서 문통 편들어주셨던 분이실겁니다.
용감하신분이십니다.

10541 2018-04-15 13:44:32 1

안철수 민주당 댓글의심현장 파주방문 [새창]

또 뭔 조작을 하려고 입이 또 댓발 내려왔네요.
저인간 민주당에 댓글악담한거 알면서 일부러 조작프레임가동하는거죠?
홍준표가 울고가겠어요.

10540 2018-04-15 13:42:44 6

이이제이를 까도 정정당당하게 깝시다 [새창]

요 쓰레기들을 다 싹 죽여버릴려고.
앞으로 극문이라 안부르려고,
그냥 양아치 쓰레기들이야.

저기요 우리 양아치 쓰레기들이라서요.

10539 2018-04-15 12:06:56 1

솔직히 이제좀 부끄럽습니다. [새창]

시게 분리하자고 난리났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오셨쎄여???
전다른 커뮤니티도 몇개하는데 난 오유인일까요? 시게인일까요?

일본놈들이 조센징이라고 하는게 갑자기 떠오르네요.

10538 2018-04-15 12:03:38 17

엄혹한 시절에 독립투사처럼 종편에서 일한 이동형씨 [새창]

저러니 이제명씨가 좋겠죠.
진짜 똑 닮았네요.
인권변호사였다는데 어떤 인권을 변호했대요?

10537 2018-04-15 11:54:49 29

이재명.나도 드루킹에 당했다 [새창]

숟가락 얹기는 정말 급이 있다면 신급입니다.
지지자들은 이런거 좋아하는거죠????
사이다?

10536 2018-04-15 03:44:23 2

이읍읍씨가 하는 말중 가장싫은말은 우리는원팀이란 소리. [새창]

클리앙만 퍼오면 액박이네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72966

10535 2018-04-15 03:32:27 7

전해철 의원은 독립한 친문 [새창]

경기도 지사경선은 친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명씨가 서울시장 경선에 나섰다고해도 똑같을거고,
고향인지는 모르겟으나 경상도쪽의 선거에 나섰다고 해도 똑같을겁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게 아니라 내편이라도 구리면 텁니다.

10534 2018-04-15 03:29:52 6

오유가 어쩌다 분열의 씨앗이 된건가.... [새창]

추천에 개똥세개가 있어서 겸사겸사 비공드렸습니다.
일단 괴물을 쳐부수고 나서 얘기하세요.
한가하셔서 부럽습니다.

10533 2018-04-15 02:55:07 31

정.신] 야당리포트 꼭 들으세요 겁나 웃김 ㅋㅋㅋㅋㅋ [새창]

이제명을 이동형이 지지하는 이이제인는 듣을 생각도 없었고
요건 들어야겠네요
극문인 나를 죽이겠다는 걸 왜 들어요.???????
문통편들어주고 문빠들 등긁어주고 문빠들의 의혹을 풀어주는 편이 내편임. 그러다 변심하면 또 버리고.
.

10532 2018-04-15 02:52:56 22

지금 이동형에 신경쓸때가 아니라 적폐들이 김경수 건드린게 더 큰 이슈인듯 [새창]

그래서 이제명이 문제입니다.
경선 통과되서 올라가면 이정도 난리는 난리도 아닐겁니다.
그런데도 지켜만 보는 민주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