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웠거든요. 전두환이 처럼 총으로 쏴죽인것도 아니고 박정희처럼 가두고 고문하고 여대생 끼고 리갈깔것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박근혜가 경선때 떠뜨려도 미적지근 반응도 있었을겁니다. 오늘도 증언하신 분들중 회계사가 많으셨죠. 그런데 그걸 쉽게 풀어서 저처럼 수못알들도 이해를 하게해준게 역대급이라도 표현한겁니다. 나쁜놈이네 이제 왜 나쁜놈인지 구체적으로 알았거든요. 그 돈으로 이지경이 온거구요.
한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자게에서 오신 분들은 글이 댓글쓰면 지난글 추적해서 꼬투리 잡는데 작성자님 글에 시게 유저분들은 그런 일을 안하시네요 제가 닉넴 기억못하기론 시게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데 작성자님 닉은 기억합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작성자님 지난글을 뒤져서 지금 작성자님 쓰신 글을 마구 훼손하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전 시게 비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