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야당들아 추경 빨리 채택해라!! [새창]

바보천치 등신들이기도 하지만 국민 피빨아 먹고사는 흡혈귀들이라서
국민들이 고통받아야 희열을 느끼는 종자들이죠.
국민들이 잘살게 되면 지들 등쳐먹기가 더 힘들어지거든요.
계속 개돼지로 남아있어야죠.

8040 2017-06-18 23:53:04 83

“대통령 사과해야” 사설에 누리꾼들 반응 “폐간해야” [새창]

여론에 속아나지 않는 국민들 보니 고소하네요. ㅎ
그래도 나름 다행이예요.
재들이 다른 전술을 쓰지 않고 있어서 대응하기가 쉽네요.
우린 무조건 지지자들이라서 안물 안궁입니다.
그냥 머리박고 문통 믿고 나갈뿐이랍니다.

8039 2017-06-18 23:49:42 3

추경은 철회되어야 한다 [새창]

민주당에서 여론전좀 했으면 합니다.
물론 써줄 언론이 한개도 없으니 플랭카드 온동네라도 걸어서 대대적으로 추경에 대해서 홍보했으면 합니다.
추경통과 못해서 못하는민생들을 대대적으로 알렸으면 합니다.
호남에선 국당이 추경 반대해서 호남에 책정된 큰 예산 집행 못하고 있다고도 하구요.

8038 2017-06-18 19:32:31 0/25

김어준 曰, "강경화는 잠재적 대통령 후보감이다." [새창]

인재를 키워야죠.
이번 내각인사등용보면 야권에 너무 인재가 없음을 절감합니다.
386과 김근태계 그리고 시민사회에서 전문직들로 좀 바꿀필요가있습니다.
지금 민주당 잘돌아가는 이유중에 하나가 직업정치인에서 인재영입 분들 코딱지만큼 바꾼 탓도 있을겁니다.
지금 자바국당 하는 꼬라지가 구태정치죠.
이런이유로 누구 누구가 최선이다 말고 계속 키워야합니다.
문통도 직업정치인 아니신데 지금 얼마나 잘하시나요?
초선이라고 대통자격못될이유도 없구요.

8037 2017-06-18 18:39:00 136

정동영 의원, 청와대에 “식사 같이 하자” [새창]

문통이 아직도 당신한테 당 살리겠다고 굽신거렸던 그때 그 분으로 보이냐???
문통이 아직도 만만하게 대해도 어쩔수 없었던 노통과 비슷할거라고 생각하냐??
꿈깨고 혼밥해라!!!!!!!(반말 지송요;;;)

8036 2017-06-18 18:35:40 2

표창원 "법무부 장관 후보로 노회찬·이재명 추천한다" [새창]

쿼트란/ 그 행간을 이시장만 거론했으면 유의미했겠지만 노회찬의원도 거론하셔서 그래서 고도의 돌려까기라고 생각하려다 만 이유입니다.
돌려까실 목적이었다면 실패라고 생각됩니다.

8035 2017-06-18 18:33:22 0

비판적지지(?)의 결과!! 만족하시나요? [새창]

전 자바국당 비판적 지지자였다가
적극적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 네 장지지자의 그 지지자입니다.)
문재인대통령 비판적 지지자도 전 똑같이 지지자로 읽힙니다.

8034 2017-06-18 18:31:13 178

이재명시장이 법무부장관이 힘든 이유.. [새창]

일단 전과니 모든건 차치하고도
이시장하면 다들 칼춤 출거라고 잘할거라고 하는데 전 동의가 안됩니다.
일례로 티비조선 없앤다고 했죠?
지금 어떻게 진행되나요?
노무현대통령은 저들을 사람 취급해서 블라블라 하셧다고 하시는거 보면 말만 그럴싸하게 하는 사람같아요.
영리하시기보다 영악한 분 같습니다.
이런분은 뚝심을 가지고 한길 가야하는 개혁보단 시장직같이 군림하면서 그때 그때 스탠스 바꾸면서 하시는 일에 더 어울립니다.

8033 2017-06-18 18:23:36 6

표창원 "법무부 장관 후보로 노회찬·이재명 추천한다" [새창]

쿼트란/ 제가 표의원님 말씀 못하게 입이라도 막았나요? 저 표의원님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차기에 이재명시장보다 앞에두는 분이구요.
음주운전을 제외하고라도 이시장은 절대 안됩니다. 민주당원들에게 호불호가 너무 나뉘는 분이어서 딱 당원들 갈라치기로 분란일어날겁니다.

8032 2017-06-18 18:21:05 18

정우택 : " 국회보다 국민의 뜻을 따른다는 건 반헌법적이라 발언" [새창]

문통은 욿은말 대잔치 중이시고
저 적폐들은 아무말 대잔치 중이네요.
털우택아 박근혜 지금 깜빵있지? 반헌법 빨던 무리가 누구드라?

8031 2017-06-18 18:19:07 0

文대통령 "野, 인사생각 다르다고 전쟁하는 건 온당치 못해" [새창]

품격있는 말씀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품격있게 조져주시길요.
저렇게 말씀하시니 국민들이 80프로 넘는 지지를 보내드리는거죠.
국민이 뭘 좋아하는지 꿰뚫고 계시네요.

8030 2017-06-18 18:17:05 4

[사설] 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80%를 넘는다. 이게 오히려 걱정이다. [새창]

언론과 야당의 목을 더 빠르게 더 쎄게 졸라야 합니다.
너무 살살 조르니 저것들이 삐약삐약 헛소리를 내뱉고 있네요.
적폐들 숨넘어가서 뒈지시는거 빨리 보고 싶어서 갈증납니다.

8029 2017-06-18 18:14:44 16

야당, 강경화 임명 강행에 반발.."문 대통령 독선" ㅋㅋ [새창]

우리는 독선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고작 이거 가지고 독선이라니요.
더 강하고 더 지독하고 더 강렬한 오래가는 독선을 원합니다.

8028 2017-06-18 18:10:57 12

표창원 "법무부 장관 후보로 노회찬·이재명 추천한다" [새창]

아이고 표의원님 이건 아닙니다.
노회찬 의원님 거론하신거 보니 진심이신것 같은데 두분다 음주운전입니다.
법무부장관에 음주운전이라니요
게다가 이재명시장은 사칭도 있어요.
논문 표절에 막말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시장 나오면 민주당 당원들 분열해요.
야당들이 좋아할 짓이지요.

8027 2017-06-18 05:06:32 0

저기 혹시 법무부장관 자리에 이해찬의원은 안되나요? [새창]

참여정부때 노통께서 아무리 문재인님을 믿어라 돌려막기하셔도 법쪽입니다
문통께서 법전공이시고 변호사시니까요.
총리면 모를까 전문성 차원에서 무리라고 생각되고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