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변한 것 같은게.... [새창]

그건 김어준한테 할소리임.

13935 2018-08-28 01:05:03 6

오유가 변한 것 같은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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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28 00:53:49 110.35.***.29 usb노래 122853ㅋㅋㅋㅋㅋ
[2] 2018/08/28 00:55:06 114.200.***.235 STABBER 4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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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4 2018-08-28 01:03:59 9

최진기의 주장 내용을 정리합니다. [새창]

강용석이 붙었는데도 괜찮아요??
자유당은? 적폐는? 기무사는? 양승태는? 삼성은?
하는거 아닌가요?
아 선별적인거죠. 깜박했네요.

13933 2018-08-28 00:54:37 8

최진기 저격 사건 보니..... 작전세력은 김어준이네? [새창]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해요?
빈칸 올리려고 했더니 댓글을 입력하고 하는데요.
저 아래는 점 하나 찍었는데 그러면 딴찢은 아닌것 같아서요.
저도 딴찢좀 해볼려구요.

13932 2018-08-28 00:52:38 3

김어준 정리좀 해봅시다. [새창]

.

13931 2018-08-28 00:48:04 4

삼성 개혁은 김어준이나 주진우 따위가 어떻게 간섭합니까? [새창]

이재명 얘기만 하면 삼성은 기무사는 양승태는?
그런데 딴지가보면 별 19금얘기는 다하고
불펜은 후방 셀카들 난무하는데
왜 거따대고는 삼성은 기무사는 양승태는 안해요?
금욕하고 금주하고 모든 금욕 접고 삼성은 기무사는 양승태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김어준류들이 역겨워요.
김어준 빠류들이 약갸워요.
안중근의사라도 되는냥구는것도 웃기고
유관순 열사처럼 사지가 찢기는 고문을 당한냥 구는것도 웃기고.
김어준 주진우가 어디 한번이라도 끌려갔다온적이 있나요?
그럼 그선에서만 찬양하라구요.
도망다녀서 위험했다???
욕 참습니다.

13930 2018-08-28 00:43:21 8

김어준의 궤적, 이재명의 궤적 : 내려놓을 수만 있다면 덜 불행하겠지 [새창]

왜 이러심?
이거 신고해도 되어요?

13929 2018-08-28 00:41:32 15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지만 보고 가신답니다.
손꾸락들만 보고 가신답니다.
이번에 딴지와 김어준의 힘을 보고 더욱 믿음이 생기셨을겁니다.
표의원과 김현 최민희 정청래 손혜원은 무서울게 없겠네요.
이분들 이제 대표도 꿈꾸고 대통령도 꿈꿔도 되겠어요.
킹메이커 김어준이 있고 딴지의 힘이 있으니까요.

13928 2018-08-28 00:36:04 13

김어준 씨, 최진기 선생님께 사과하셔야 겠네요. [새창]

김어준씨가 사과안하십니다.ㅋ
아마 사과하면 최진기씨 영향력이 큰가봅니다.

13927 2018-08-28 00:35:16 13

김어준 이젠 비판적지지도 못하겠네 [새창]

이거 모하는건가요?
알바 구별??

13926 2018-08-28 00:34:27 10

김어준이 문재인을 키웠다는 망상 ㄷㄷㄷ [새창]

문통과 동급 김어준이고
김어준 보유국이랍니다

문통 어머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문통은 내가 키웠다. "

13925 2018-08-28 00:32:42 15

근데 이분들이 정말 문파가 맞나요? [새창]

다 아시면서ㅋㅋㅋㅋ
그냥 이재명 까지 말자이죠.

딴지에서 손꾸락을 지켜보는 뇐네들이 한번씩 글올리잖아요.
이재명은 싫은데 이해찬은 좋고 김어준은 좋고 문재인은 더욱 좋고
전 이말이 그렇게 웃기더라구요.ㅋ
그냥 김어준이 가장좋아요를 말하지 못하고ㅋ
김어준과 문통이 동급이라지만 사실 문통이 대통령이니까 그러는거지 문통 대통 안되었으면 아오안일거면서.ㅋㅋ

13924 2018-08-28 00:27:56 21

한 때 사문1타강사였던 최진기가 김어준에게 [새창]

노의원님이 김어준과 안어울렸다면 차마 죽음까지는 가지않으셨을겁니다.
잘하셨다는게 아니라
김어준과 했던 말들 때문에 더 돌이킬수가 없었을겁니다.
절대 안받았다고 하신 말씀이 족쇄가 되신거죠.
사람은 누구나 허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도덕적인물로 모는건 결국은 족쇄를 채우는거죠.
김성태는 놀리면서 뭘해도 괜찮은 포지션으로 만들어주었구요.
방송의 부작용이 큽니다.

13923 2018-08-28 00:22:52 30

한 때 사문1타강사였던 최진기가 김어준에게 [새창]

원래 대다수 종교지도자들이 신도를 신도를 모은다음에
은근슬쩍 자신의 욕망을 알아채지 못하게 구석구석 심어놓죠.
이걸 깨달은 사람들은 떠나고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교주를 외치죠.
그래서 더욱 과감해져서 스스로 치부를 드러내고 무너집니다.
김어준 기고만장이 하늘을 찔러서 몇번 위기가 있었는데 워낙 영악한 사람이라서 살아남았지만
그러나 결국은 꼬리가 잡힐겁니다
이번건이 넘어간다면 담 건으로요.
김어준은 자신이 쥐고 흔드는걸 이번 이해찬과 김진표 건으로 취했으니까요.

13922 2018-08-28 00:15:25 25

김총수가 많이 급했긴 급했나 봅니다.. 제대로 사고친 듯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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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좋아하는 알바 많이 써드릴게요.
알바 시급좀 올라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