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만러 기다렸습니다
잡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40 2018-08-22 01:11:44 2

[새창]

이해찬 보다는 덜 웃플것 같아요.

13739 2018-08-22 01:11:14 8

내일 다스뵈이다 출연진 ㄷ ㄷ. jp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창원이 이렇게 가는군요.ㅋㅋㅋㅋ
이시기에 거길 나간다는건 김어준류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이쥬.

13738 2018-08-22 01:09:57 10

[새창]

김어준이가 지금 고도의 작전을 짜고 있습니다.
쉼게 생각하지 마시길요.

13737 2018-08-22 00:57:14 29

그만들 좀 싸워요 [새창]

지금 노무현재단 이사장님 뭐하심???????

13736 2018-08-22 00:54:46 47

이재명 지지율 올랐네요.. [새창]

애미야 그래도 지지율이 29프로라니 아직 너무 높다.'

13735 2018-08-22 00:52:01 22

나는 최승호가 싫어요. [새창]

선별적으로 정의를 찾는 최승호가 싫어요.
친목을 중시하는 최승호가 싫어요.
설대 카르텔 운동권 카르텔을 중요시하는 최승호가 싫어요.
능력도 쥐뿔없으면서 네임드로 사장 까지 하는 최승호가 싫어요.

13734 2018-08-22 00:48:53 1

전해철vs김경수 [새창]

이상 이재명 지지자의 댓글들입니다.
그리고 어따대고 손가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손꾸락들이 이럽니다.

13733 2018-08-22 00:48:06 0

전해철vs김경수 [새창]

잘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잘한다고 하더라도" 입니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더이상 신뢰받기 힘든 정치인이 되었다는 거죠.

13732 2018-08-22 00:47:47 0

전해철vs김경수 [새창]

그의 정책 중에는 시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시도는 높이 평가할만 합니다. 다만 문제와 잡음이 많았던 것 또한 사실이죠.

13731 2018-08-22 00:47:23 0

전해철vs김경수 [새창]

지난 대선때도 문재인을 지지했던 입장에서 손절이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이재명의 정책을 응원했을 뿐 이재명을 좋아한 적은 없습니다.

13730 2018-08-22 00:47:00 0

전해철vs김경수 [새창]

정치인은 대통령만 있는게 아닙니다 ㅎㅎ 그 시절에는 전투력 강한 이재명 같은 사람도 필요했다는 거죠. 물론 그의 언행이나 표현방식이 저는 불편하기도 했지만요. 지도자나 리더의 모습은 항상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상이 있다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엠비 때는 국민들의 경제적 욕망이 반영된 리더를 요구했던 것처럼요.

13729 2018-08-22 00:46:32 0

전해철vs김경수 [새창]

다들 다르다고 생각하시겠죠. 근데 손가혁도 문파도 아닌 제 입장에서 볼 때 비슷하다고 느낀다는 겁니다. 주관적인 거구요. 그 행태라는 건 너무 극성적이다라는 느낌? 그거죠. 원래 극렬 지지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특징 중에 하나니까요.

13728 2018-08-22 00:46:06 0

전해철vs김경수 [새창]

잘 아시겠지만 현재 정치인 중에는 범죄자들도 많습니다 ㅎㅎ 저는 좋은 정치인을 이야기 하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습과 다르게 시대(대다수 국민들)가 요구하는 리더나 정치인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죠. 그리고 훌륭한 인품이 있으나 무능력하다면 그것 또한 좋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훌륭한 인품은 정치인의 기본 자질 정도가 되어야겠죠. 문제는 그렇지 않은 정치인이 너무 많다는 것이고, 그건 비단 이시장뿐만은 아닐 겁니다. 과거에도 그의 발언이 불편했던 제 입장에서 그의 발언에 환호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을 기억하면 참 아이러니 하네요.

13727 2018-08-22 00:42:18 5

전해철vs김경수 [새창]

여러분 이분 문재인 비판적 지지자입니다

지금 김어준이가 불질러서 불구경 오신분이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