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찢리앙이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이제명 되어서 좋은가 보네요.

솔직히 이재명이랑 겨룰 인간은 이명박 뿐이죠.
그런데 이명박이는 사대강, 새나라당소속 bbk 정도가 논란거리였죠.
그런데 이제명은 정말 불륜에 전과 4범에 조폭유착의혹에 형수 막말에 박스떼기 정통, 측근비리, 혜경궁. 문통 비하등 정말 거론하기도 힘들정도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문파들이 반대했어도 이제명 되었다고 이해찬도 될거라는게 말이됩니까.
박근혜 뽑은 대구 경북분들은 이제 이제명 뽑은 도민들과 이제명이 지지하는 민주당 지지자들덕분에 한결 마음 가벼워지셨겠어요.

13170 2018-08-02 01:37:21 5

이해찬의원님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새창]

김현이 울고불고 매달려서 나왔다는 소문이 사실일까요?
그리고 김어준방송에서 애미추 대통 만들려고 나왔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다는데 들으신분들 사실인가요?

13169 2018-08-01 14:32:38 53

[새창]

쉴드 치느라 이런 해괴한 논리가ㅋㅋㅋㅋㅋ
완강히 거부는 또 몹니까?
완강히 거부하면 반대표를 더블로 처준답니까?ㅋㅋㅋㅋㅋㅋ

13168 2018-08-01 14:02:30 3

박범계는 삼성장학생이라고 까대던 자들이 김진표는 밀어주네요 [새창]

제가 김어준 호불호조차도 없는 사람인데
불쪽으로 기운게 그 작전세력 탓을 해서입니다.
그거 계속 이용해쳐먹고 있는거죠
이제명도 계속 지껄이잖아요.
거대 기득권이라구요.
국정원 블랙리스트에도 없으면서 툭하면 국정원 팔이하고,
그럼 국정원이 김부선이랑 그러라고 시켰고, 국정원이 혜경궁인가요? 국정원이 조폭 변호하라 시켰고, 연루되라고 시켰는지.
얘네들도 지금 같은 짓거리하고 있는겁니다.

13167 2018-08-01 13:58:01 4

박범계는 삼성장학생이라고 까대던 자들이 김진표는 밀어주네요 [새창]

얘네들은 우리가 하지 않은 말과 글들을 뒤집어 씌우는게 특기입니다.
주군처럼 못되게 반응하고 금방 드러날 거짓말도 눈하나 깜짝안하죠.
그래도 조폭 안오는게 어딥니까?

병먹금이 답인데 요즘 대표 뽑는거라서 시게가 북적이네요.

13166 2018-08-01 13:55:48 16

현재 청래당은..... [새창]

이재명에게 유일하게 옳은 소리하셔서 칭찬받으셧는데 도대체 갑자기 왜?
공천 때문이라면 차라리 최재성의원의 혁신안을 지지했어야죠
그리고 그 공천 희생이라는거 다 알기 때문에 담 공천에 또 정무적 판단하면 민주당 역풍 맞을텐데요.
아고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우리라고 까고 비판하는거 좋은 줄 아시나본데 실망주는 상처가 더 큽니다.

13165 2018-08-01 13:50:58 9

[새창]

사실 일반인들은 김진표 보다 이해찬에 대한 호불호가 더 갈립니다.
김진표는 잘 몰라요.
관료 출신이 인기있기 힘들죠.
반면 이해찬은 화려하죠.

이해찬 지지하는 손꾸락과 딴지등 일부 커뮤니티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시게도 이해찬 등판하는거에 반대 많지 않았습니다.
전해철과 조율해서 나오나 할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찢묻은 바람에 놀란거죠.
그래서 반대하는데 무슨 김진표 지지하는 싸이트 되어버린거 드럽게 웃겨요.
과정은 안보고 눈감고 이해찬을 지지하기 위해서 핑계대는것 같아요.
경기도 지사때도 이재명 지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자유당 찍냐고 핑계대는것과 똑같죠.

노통뜻 따른다면서 그럼 노통은 지역 타파를 위해서 그렇게 외쳤는데 부산 대구 경북 사람들은 그럼 수십년 자유당 찍었는데 어떻게 민주 당 찍냐랑 똑같은 마음이니 욕하지도 말고 노통은 헛수고한거나 다름없는 논리죠.
온몸으로 지역 타파를 외치셨는데요.

13164 2018-08-01 00:46:31 27

[새창]

우리야 거르죠,
그런데 박근혜 탄핵당했다고 그 시민들이 모두 깨어있는건 아닙니다.
사람 안바뀌는건 시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회만 되면 또다시 돌아갈겁니다.
그래서 계속 조중동을 감시하고 팩트체크해야합니다.

13163 2018-08-01 00:44:36 4

[새창]

지금 503호 시절도 아니고 뭔 저런 무리하고 비상식적인 짓거리를 한답니까?
아직도 국민이 미개해보이냐???

13162 2018-08-01 00:32:39 6

[새창]

그때 정알못여서 유작가님을 반대했다는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참여정부때 암것도 모르는 제가 느끼기에는 이해찬총리와 노통이 대등한 느낌였습니다.
어쩌면 이해찬 총리가 더 무서운것 같았구요.
노통도 올곧고 강한데 유하고 좀 보수적인 분을 하셨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문통이 이낙연 총리를 지명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랑 딱 정반대 느낌이구요.
그래서 좋습니다만. ㅎ

전 이해찬의원님이 찢과 상관없이 반대합니다.
계속 반복하는 말이지만 올드해요.
김진표는 전 무관심쪽에 가깝습니다.
네임드가 아니죠.
그런데 이해찬이란 네임드는 대단합니다.
그런데 문통이 힘드실때 뒤에 계시는걸 택하셨다면 계속 그러셨어야 했다는 생각입니다.

본인이 등판할게 아니라 문통 지키려고 고생했던 사람들한테 힘을 실어주었어야 더 어른 역할이라는 생각입니다.

13161 2018-08-01 00:19:18 8/6

김어준 주진우...술한잔먹고 개인적느낌 또 써봅니다... [새창]

만약 민주당이 이제명에 관해서 상식적였다면 당원들이 이렇게까지 했을까요?
이재명을 제일 많이 지지했던곳중에 하나가 오유시게인데 뭐한다고 핑계대면서까지 이재명을 까나요?
이재명은 지금 정치 무관심층들도 등을 돌렸어요.
이재명 지지율 박살난거 안보이세요?
온라인 말고 오프에서 이재명 감싸는거 본적있으세요?
일베 라니 참 기막힙니다.
이재명 조폭 비판하면 일베입니까?

13160 2018-08-01 00:15:04 11

김어준 주진우...술한잔먹고 개인적느낌 또 써봅니다... [새창]

저도 비공 받겠지만 댓글 쓰면
너무 누군가를 믿지마세요.
사람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믿는 사람은 문통이십니다.
삶이 초지일관이시고 욕심 없으시고 이타적이시죠.
그리고 그담 믿는 사람은 유작가님이십니다.
문통과 비슷하시지만 그러나 훨씬 외향적이시고 호불호 분명하시고 참으시기보다 핵심을 찔러서 상대방을 제압하시죠.
그러나 전 두분이 결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유작가님은 노통과 닮으셨죠.
그분들이 했던일은 칭찬합니다.
그런 그분들을 지지하고 후원했던 사람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습니다.
그분들도 대단했고 그분들을 그때 지지하고 힘을 주셨던 분들도 대단한겁니다.
문통이 늘 시민들과 함께가고 시민들이 더 위대했다고 공을 돌리시죠.

사족이지만 저도 주기자 때문에 시사인 참 오래 구독했드랬죠.

13159 2018-07-31 17:53:12 5

정청래는 김진표 반대하내요 [새창]

저 워딩중 뭐가 반대라는건가요?

이해찬 반대한다고 여러번 말했지만 그렇다고 이해찬 의원님 그동안 행적 까서 치졸하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너무 구차합니다.
큰 그림을 봅시다.

13158 2018-07-31 16:47:33 2

오늘 김성태 망언 FINAL!! "협치? 총리 내놔라" [새창]

최재성의원님 말씀이 맞았네요.
저것들과 협치는 무슨요.
오히려 협치말 나오는 순간 아수라판만 될겁니다.
현실에서도 이상한 사람이랑은 엮이는게 아니라고 배웠죠.
엮이는 순간 헬지옥이죠.
민주당에서 협치하자고 제안한 인간이 누굴까요?

13157 2018-07-31 16:34:26 26

[새창]

그러니 여당이 지지율 50대여도 당 대표가 지지율이 고따위죠.
정말 여당 대표중에 저렇게 편하게 대표했던 사람도 드물듯, 아니 전무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