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016-01-09 22:44:45
7
지난 메르스때 집주변 수퍼들이 문을 닫았고, 그이전에 자주가던 닭집이 문을닫았죠. 대형마트만이 굳건히 살아있습니다.
대형마트가 편리해도 집주변 수퍼. 과일집. 세탁소. 닭집. 피자집 등 소매점을 이용해야 다같이 살아요.
모두살아지면 재벌기업의 마트만남죠. 소비패턴을 조금씩 바꾸는게 어떨까십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해고되고, 장사에 망하면, 본래는 농사짖고 자급자족할 수있다면 살수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농업이 망하면 모두가 돌아가할일도 자급자족의 희망도 없어요.
이나라가 자급자족이 가능한 나라가되야 국제사회에서도 버틸텑데ㅡ 나라가 이모양이니 농업이 왜 중요한지 새삼 알겠습니다.
우리가할수있는건 힘들어두 정치에 관심을 끊지않는것과
아직 존재 소매사업장들을 지키는 소비를해야 다같이 선순환이 되지않을까싶네요. 좀 번거롭더라도 대형마트 자제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