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가는 안철수의 행동을 이해하는 한 가지 키워드. [새창]

철수야 네가 뭘 해야 하는지 알지?

362 2016-03-06 13:05:52 0

안철수 "김종인, 한 손에 칼 들고 악수 '협박'…국민의당에서 죽겠다" [새창]

361 2016-03-06 11:44:32 1

[사진] 새누리 원유철, 원균과 붕어빵?..'무서운 유전자의 힘' [새창]

360 2016-03-06 11:12:36 0

안가놈 또 관심병 도진거여 ㅋㅋㅋ 혹시 탈당기자회견11시 [새창]

송해 할부지 불쌍해ㅠㅠ
간철수 50년만 안봤으면 좋겠어.

359 2016-03-06 09:57:32 10

심상정 의원님 필리버스터 하이라이트.. 사자후 2탄 각 [새창]

심블리님의 또다른 사이다 짤.

358 2016-03-05 23:09:54 5

한 할머니의 노무현 대통령 평가 [새창]

357 2016-03-05 23:06:07 34

한 할머니의 노무현 대통령 평가 [새창]

노무현님.
문재인님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총선,대선에 꼭 이겨서 님의 신념을 이어가도록 도와 주소서.

356 2016-03-05 21:40:53 40

한 할머니의 노무현 대통령 평가 [새창]

너무나... 그리운... 사람...

355 2016-03-05 11:27:20 4

기자들을 회피(?) 하는 안철수 [새창]

무슨 말이라도 듣겠습니다???
얘기하려니까 또 바로 철수.ㅎㅎ

철수씨는 애초에 무릎팍 도사처럼 예능에서 자기를 붕붕 띄어주는 질문에나 신나서 썰을 푸는 사람이지요.

354 2016-03-05 08:46:28 10

"어차피 질 것이다"라는데 "어쩌라고? 그래도 투표할건데..." [새창]

353 2016-03-05 07:54:45 4

김한길 "대표들끼리 발표하세요, 그럼!" [새창]

"이견은 없었고 이번을 계기로 우리의 불꽃을 다시 살리자는 각오를 다졌다."

간잽아!!!
그 불꽃 내가 한방에 꺼뜨려줄께.받아라!!!

352 2016-03-05 07:34:45 12

[새창]

자기 딸이 위안부였어도 일본과 아베개새끼를 용서하겠다고 시위하던 애미부대 주머시기가 떠오르네요.에휴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피해자보다 가해자 인권을 더 보호해주는 ㅈ같은 일이 없어질지...

351 2016-03-04 19:30:44 2

for 이석현 부의장님... [새창]

추천, 추천
초미니님 부탁해요.
미니스커트로...ㅎㅎ

350 2016-03-04 18:48:46 0

현재 시게에서 꿈도 희망도 없어 절망하시는 모든분들께 바침니다. [새창]

"투표는 탄환보다 강하다"----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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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배추 셀때쓰는 말입니다.

349 2016-03-04 17:51:11 6

엔터스입니다.소녀상 그역사를 눈으로보아주세요..그리고 사죄문 [새창]

제 손은 꼭 잡아주세요.
이제는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때는 우리나라,내 부모님이 힘이없어
그 따스한 손을 놓쳤지만 이제는 아니잖아요.
다시는 나의 손을 놓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