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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연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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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2016-02-06 20:36:02 1
이희호 여사, 자신이 안철수 지지했단 기사 보고 "어이구 맙소사" [새창]
2016/02/06 19:02:31
박지원 의원님.
지금까지 존경했고(청문회 등에서) 앞으로도 존경하게
해주세요. 지금 의원님 모습은 현재 소송에 면죄부를
받기위해 몸부림치는 노욕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발 동교동계 팔지 마세요.
148 2016-02-06 19:58:29 29
우리집은 콘크리트고 뭐고 다박살났네요. [새창]
2016/02/06 19:04:10
충청권에서 바람이 좀 불어줬어면 좋겠네요.
그 바람이 태풍이 되어 대구도 영향권에
들었어면 좋겠어요.
희망이 생기네요.
아직 친동생도 설득못한 1인이...
147 2016-02-06 18:54:02 25
표창원 “불출마까지 포함, 당의 결정에 따를 것” [새창]
2016/02/06 17:53:24
이분을 정말 비례줘서 전국에 찬조연설하게 해야됩니다.
이분만큼 인지도나 청중동원에 기여할 사람이 더민주에
몇명이나 될까요?.
이철희씨는 지금 너무 호불호가 나뉘기 때문에 찬조연설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비례는 박빙열세 지역에서 힘이되게 뛰어야합니다.
146 2016-02-06 18:37:34 4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6 17:30:52
김부겸후보.
지금 대구의 희망입니다.
서구인데 수성구로 이사해야하나.
145 2016-02-06 16:25:30 1
<안녕하세요? 정청래 입니다>...우리 정청래 놀이 할까요? [새창]
2016/02/06 13:47:21
추천 할려고 로그인 했어요.
내가 199번째^^
복많이 받으시고 당선의 꿈이루시길
기원할께요.
전)정 최고 화이팅.
144 2016-02-06 03:56:01 3
노회찬 전의원 촌철살인에 저도 갈뻔했습니다. [새창]
2016/02/06 02:10:17
저도 좀전에 봤는데 빵빵터지게 웃기도하고,
분당 할머니편에서는 저 자신을 반성하기도
했네요. 연세드셔도 많은것을 아시고,아시는
것에 그치지않고 행동하시는 모습이 저자신을
부끄럽게 하네요.
143 2016-02-05 22:22:24 1
총선 전 일어날일...김빠지게 널리 알려주세요. [새창]
2016/02/05 21:29:53
성지 탑승~~ㅎㅎ
142 2016-02-05 21:11:47 4
친척이 대구에 있는대요 [새창]
2016/02/05 11:43:12
한방울,한방울의 물이 바위에 구멍을
낸다잖아요. 콘크리트도 세월가고 밝은
햇살에 꾸준히 드러나면 균열이 생기고
언젠간 무너지게됩니다.

김부겸 시장후보에게서 희망을 보았고,
이번에도 희망을 가집니다.

대구에도 더민주나 정의당에서 경쟁력있고,
인지도있는 후보를 내보내면 적극지지하고
기꺼이 한표줄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141 2016-02-05 19:27:09 5
가만히 생각해보면, 선거때마다 사표인걸 알면서도 선거하신분들, [새창]
2016/02/05 13:32:08
김부겸 대구시장후보 찍고 처음으로
두근두근 거리며 기다린 1인입니다.
우리에겐 비례표가 있자나요.
물론 새누리에는 당신들에 반대하는
시민이 이만큼있다는 것도 보여주고요.
140 2016-02-05 02:03:53 0
얼마전에 대구 들리는 겸 근처 시장에 갔었는데 [새창]
2016/02/05 01:45:28
유승민도 원조친박이었죠.
대구에서 온갖 잡박들 날아갔으면 하네요.
139 2016-02-05 01:44:28 1
한밤에 봉하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새창]
2016/02/05 01:01:01
참 먹먹하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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