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8 2016-01-24 21:05:00 0

오유 가입했어요! [새창]

2016/01/24 16:23:33

방가^^. 방가^^.
제가 선배예요.
후배는 언제나 반가워.

47 2016-01-24 19:34:18 1

[새창]

아~~~나~~~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억ㅋㅋㄱㅋㅋㅋㅋ
웃다가 돌아가시겠네.

46 2016-01-24 19:28:38 3

한파속 저녁부터 새벽까지 박원순 시장이 찾은 곳은? [새창]

2016/01/24 16:43:17

다음 대통령 문재인, 차기 박원순(시장3선하시고),
차차기 이재명. 나만의 꿈은 아니겠죠!!
앞으로 쭈우우우우우욱~~.화이팅

45 2016-01-24 19:18:21 1

[새창]

극히 동감. 국부의 당이 앞으로 어떻게 망가지는지
팝콘을 준비하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봅니다.

44 2016-01-24 18:21:59 0

[새창]

지금 호감순이 완전 개판이네요.

43 2016-01-24 18:18:31 0

[새창]

캬아! 더 어벤져스. 이름 멋있네요.
영입인사들 모두 탄탄한 팀워크 보여주네요.
모두들 금배지에 연연하지않고 더민주를
위해 힘써주신다는 인터뷰를 보고나니 더
든든합니다.

42 2016-01-24 15:51:09 4

요즈음 네이버를 보며 [새창]

2016/01/23 15:48:22

첫 베오베! 베오베! 오우어~~감사합니다.술이 확 깨네ㅋ
(죄송ㅠ. 아직 신규라 너무 신기하네요. 아직 흥분.)

초반에 우리내부에서의 찬반 논쟁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생각해요. 처음에는 저처럼 의견을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눈팅을 하며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을 했을거예요.

그리고 네이버에서도 이제는 N이니,오유 좌표니 하는
댓들이 거의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런 댓글 밑에는 대개
"베충아 이제 이 작전은 통하지 않는단다ㅋㅋㅋ" 류의
댓들이 보여요. 이제 베충이들도 아는거죠 N이니 오유니
해봐야 오유 홍보해주는 거구나라고요.
그런 글덕에 오유회원1~2명(?? ㅋㅋㅋ)은 늘었지싶네요.

휴일 오후 잘보내시고 내일도 일과 사랑모두 화이팅!!!

41 2016-01-24 03:30:26 1

[News]“무한정 OK” 민생구하기 천만 서명운동, 알고보니 ‘엉터리’ [새창]

2016/01/23 20:58:22

또한번 외신 특파원들에게 조롱 받겠네.어휴
부끄러움은 왜 우리여야 하는가.

40 2016-01-24 03:00:35 1

소녀상#3 - '천막설치'에 대한 자초지종 [새창]

2016/01/23 22:57:23

아 진짜. 이불속에 있는 내가 너무미안하네요.
사고는 닭이 치고 고생은 젊은이들이 하니. 휴
한숨 밖에...

39 2016-01-24 02:50:26 4

소녀상 밤샘 지킴에 진성준 의원 오셨네요. [새창]

2016/01/23 23:40:31

미안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참 감정이 복잡미묘하네요.
추운데 몸챙기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