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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2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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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따라 다니진 않구요.
작년 당시에 메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소에 시게에 반감있는 분들도 있었을테고 이니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시게 조리돌림에 동승한 분들도 있었을 테지요.
그 분란에 시게를 주로 하던 저는 많은 상처를 받았고 많은 분들께 반감이 있었고...지금도 그 반감은 여전하구요.
여튼 아랫 댓글과 최근 님의 글을 보고 님에 대한 메모는 오늘부로 지우려 합니다.
메모를 본다는 것...은근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