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덧붙이자면, 캘리포니아에서 캄튼이라는곳이 있습니다....LA밑에...거기는 지역전체가 상점들인데 사람들이 하나도안다니죠...그런데 상점들이 다 문열고있습니다...도너츠가게에 가면, 덩치산만한 흑인이 나와서 뒤로 대꾸갑니다....거기가면, 바주카포도 구할수있다고보면됩니다. 또한 LA다운타운에서는 승합차가 잽싸게 와서, 길거리에 총펴놓고 파는것도 보
Taris// 님 미국에 있는거같은데, 백인친구들이랑 더 어울려 보세요...총기있는곳이 많습니다.....보통 한집에 2-3개씩 가지고 있는경우 많아요.... 저도 미국에 있을때, 같이 지내던 사람이 3개 가지고있었음...1개는 침대머리위에, 1개는 리빙룸의 화단에 숨겨있고, 1개는 내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격장같은데 가보셧죠? 거기 가면 백인 고딩애들도 많이 옵니다....
미국의 역사를 보면, 총기소유가 가능해진것은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즉, 노예들 즉 흑인들때문에 총기소지가 시작이 되었고, 즉 백인들만이 가지던 것이였음. 그 역사속에서, 무기업이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하면서, 자연스레 기득권 층의 뒤를 봐주는 형태로 변모하였습니다. 의료와 더불어 무기업은 엄청난 규모의 영향력을 보유한 산업이고, 이것은 누구도 쉽게 건들지못합니다....
'추다르크' 추미애 8월 전대 당대표 도전…"분열 수습하고 통합 이루겠다" 이번에도 당이 이렇게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나서게 됐다." "제가 할 일은 준비된 정당을 만들어 분열을 수습하고, 통합을 이뤄내 지지자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새로운 10년을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국민들께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 의원은 총선에서 호남 참패한 것과 관련해 "더민주가 과거에 이처럼 혹독한 평가를 받은 적이 없었다"면서 "(17대 총선에서도) 5석을 했는데 이번에는 3석을 하는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합을 해도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힘이 부족해서 실천을 못할 수 있는데, 집권한 것도 아니고 집권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분열한다는 것은 굉장히 무책임하다"면서 "호남 민심 속에서는 왜 분열을 막지 못했냐 하는 매가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야권 분열 속에서 더민주가 선전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는 당내 일각의 분위기에 대해 "이건 지지자와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라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