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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7 2017-12-06 12:03:06 37
희정씨 그런다고 당대표 못 되요 ㅇㅇ [새창]
2017/12/06 11:33:56
친노를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어 국민적 지지를 얻고 있는 판국에, 돌아가신 분 이미지 팔아서 친노의 적자니, 정치적 후계자니 하며 떠들어대는 건 아무리 좋게 봐줘도 현 정권을 분열시켜서 지지 얻어보겠다는 것 수준에 불과하죠.

문재인씨는 노무현의 향기로 정치를 시작했지만 대통령이 된 건 그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원리원칙과 신념 덕분이었죠. 그리고 그는 자신의 친구를 넘어선, 더 뛰어난 지도자도 될 수 있을 사람임을 행동하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희정도 이제 나이가 적지 않고 정치판에서 굴러먹은 짬이 있을텐데,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 그늘만 찾아다니면 정치인으로서 별로 매력이 없다는 겁니다. 충남도지사하면서 쌓은 좋은 이미지 갉아먹지 말고 좀 정신차리길.
37626 2017-12-06 11:51:09 13
[새창]
우리는 똑똑한 민주 시민이니 더 좋은 곳에 투표하면 됩니다-
37625 2017-12-06 11:47:46 15
(연합)안희정 "현 정부에 할 얘기 있다면 집에서 문 잠그고 하겠다 [새창]
2017/12/06 10:57:25
그럼 나오지도 마.
37624 2017-12-06 11:04:48 79
노회찬의 더러운 똥변, 반대와 기권해놓고 후원해달라 그러네. ㅅㅂ [새창]
2017/12/06 10:13:05
팩트로 얘기하자면 국수 때문에 투표 못한 건 아니고요. 상황보니 통과될 것 같아서 그냥 자기 스케줄대로 움직인 거.

근데 이거도 웃긴 게 아예 바빠서 그 자리에 없었다면 모르지만 분명히 그자리에 있었으면서도 통과될 것 같아서 불참했다는 거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해서 까보기 전에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그냥 자기 감만 믿고 불참한 겁니다. 이게 그동안 세월호 이미지 팔아서 정치한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인드일까요? 가루가 될때까지 까여도 모자라죠.
37623 2017-12-06 11:00:32 64
노회찬의 더러운 똥변, 반대와 기권해놓고 후원해달라 그러네. ㅅㅂ [새창]
2017/12/06 10:13:05
이제 오유에서 노회찬 사이다 발언 뭐 이런 글도 안써줘야 합니다. 입진보는 병먹금 해야함.
37622 2017-12-06 10:58:58 17
3천억이상 초고소득,인상에 국당 반대21 기권5..바른정당 반대9 기권2 [새창]
2017/12/06 03:09:17
진보세력들이 선점해야할 정책들이 지금 민주당을 통해서 대거 올라오고 있죠. 게다가 여당에 지지율도 높아서 국민들이 기대하는 바도 크고요.

메갈당 입장에서는 자기들 존재감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동안은 ㅈ같은 여당 밑에서 하는 일은 없지만 아가리만 까대도 존재감은 벌어먹을 수 있었고 그거로 표 얻어먹는 짓는 할 수 있었는데, 이제 지지율 높은 여당이 자기들은 아가리만 털던 진보정책을 정말 진행시키고 있으니 밥그릇이 털리는 거죠. 이제 아가리 파이팅만 해서는 진짜 아가리 파이팅이란 게 들키는데, 막상 당을 보니 뭘 추진할 능력도 없고 의지도 안보이고, 그렇다고 민주당 앞에 고개 숙이기는 싫고, 그래도 그동안 쳐벌어먹은 자존심은 있어서 뻗대보고는 싶고.

그게 불참에, 기권인 겁니다. 무능력한 하수가 진짜 고수 앞에서 "난 쟤랑 안싸워! 기분 나빠!" 하는 거죠. 진짜 싸우면 털릴 게 뻔하지만 고개 숙이긴 싫은 겁니다.
37621 2017-12-06 10:32:12 8
정의당 이정미의 반대표, 노희찬 심상정의 기권표 [새창]
2017/12/06 07:50:59
ㄴ 두리뭉실하게 얘기하지 말고 콕 집어서 얘기해봐요. 설마 님이 사시사철 까대기만하는 추미애 대표 얘기하는 건가?
37620 2017-12-06 09:18:13 42
정의당 이정미의 반대표, 노희찬 심상정의 기권표 [새창]
2017/12/06 07:50:59
오유에서도 몇몇 진보의원들의 사이다 발언 때문에 입진보들의 무능력함과 비협조적 태도를 잠시 잊는 분들이 보이는데요.

이제 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입진보들의 사이다 발언은 그냥 뽕이에요. 약 파는 겁니다. 자신들의 무능력을 SNS 몇줄로 가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37619 2017-12-06 08:15:46 7
[새창]
눈을 떠보니, ㅈ같은 천장이었다.
37618 2017-12-06 08:13:27 0
24일 잔치국수 먹는 사진 올린 노회찬 트윗에 달린 댓글들(표결불참) [새창]
2017/11/24 14:45:10
ㅋㅋㅋㅋ 치졸함의 마지막은 역시 글삭튀지. ㅋㅋㅋㅋ
37617 2017-12-06 08:08:01 0
부농 소시지 좋아합니다. ㅎ [새창]
2017/12/05 15:13:47
3배 빨리 먹는 맛..
37616 2017-12-06 08:06:36 7
“남성이 더 편하고 행복하려면 페미니즘 필요해” [새창]
2017/12/05 12:25:42
전 여성을 훨씬 더 좋아하니까요. 마초니즘 지지합니다.
37615 2017-12-06 07:53:24 7
[새창]
노회찬 저 양반도 그냥 입진보에 불과합니다. 아무런 정책적 해결책은 제세 못하고 계속 입만 털면서 정작 중요한 시기에는 통수.
37614 2017-12-06 07:12:45 2
지금은 가난해서 일본이나 태국 베트남으로 여행가지만 [새창]
2017/12/05 20:38:50
1 후쿠오카는 소녀상 유감 발언으로 이제 비추..
37613 2017-12-06 00:02:31 8
지금은 가난해서 일본이나 태국 베트남으로 여행가지만 [새창]
2017/12/05 20:38:50
전 제주도 갈 바엔 오키나와 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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