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인간이라뇨. 같은 유기체로 엮지말아주시죠.

37461 2017-11-26 09:38:31 20

주인공보다 더 인기많았던 악당.jpg [새창]

워낙 예뻤던 탓에 히어로와 빌런을 모두 연기한 최초의 여배우였다고 함.

37460 2017-11-25 23:32:06 8

모든게 무너지고 모든 관계를 끊은 그시절 나 [새창]

몇번 고비를 겪은 뒤에 지금 돌아봤을 때 그때가 전부 그저 지난 일처럼 느껴지는 건, 그만큼 내가 지금에 충실하고 또 후회 같은 걸 하기엔 지금이 만족스럽기 때문이죠.

축하합니다.

37459 2017-11-25 22:17:00 17

<신과 함께> 메인 예고편 [새창]

그냥 신과 함께 제목이랑 등장인물 이름만 빌려온 수준이군요. 게다가 변호사 진기한이 빠지니까 무게감이 차사 쪽으로 너무 쏠려버리네요.

예고편에서 이렇게 CG를 강조하던 영화들은 대부분 저 장면들이 전부였던...

37458 2017-11-25 19:20:39 0

24일 잔치국수 먹는 사진 올린 노회찬 트윗에 달린 댓글들(표결불참) [새창]

뉘예뉘예 알아쭙뉘돠~

왜 당신 글이 비공 투성이인지 좀 생각해봐요. 내가 한 말은 맞는데 니가 한 말은 틀렸다는 게 혼자만 하는 생각일 수도 있다는 것도 좀 알고. ^^

37457 2017-11-25 19:14:28 0

흔한 커플의 카톡.jpg [새창]

이 사람들 뭐더라 개그맨 지망생인가? 그런 얘기가 있더라구요.

37456 2017-11-25 19:13:16 4

근데 어쩌냐~ 한글도 여자가 만들었는데? [새창]

트위터 + 메갈 = 쪽팔린 뇌의 탈출?

37455 2017-11-25 19:10:58 26

한 권으로 읽는 북유럽 신화 입문서들 [새창]

북유럽에 왜 그렇게 신화가 많은가 싶었는데... 아이슬란드 여행 다니면서 자연경관을 보니 정말 신을 믿을 수 밖에 없겠구나 싶다군요.

피요르드 지형인데 과학적인 형성 과정을 알고 있는데도 거신이 손톱으로 긁어놓은 것 같더라는...

37454 2017-11-25 17:42:16 0

요즘 급식체 대신 뜨고있다는 격식체.jpg [새창]

개벽이는 저 사진이 찍힌 다음의 복날을 넘기지 못했다 들었소...

37453 2017-11-25 07:54:22 28

MS-DOS 이후 윈도우 이전 가장 충격적이었던 프로그램 [새창]

Park라고 하시니 제가 LA에 있을 시절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제가 그때..

37452 2017-11-25 07:44:43 69

유아인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새창]

엌ㅋㅋㅋㅋ 트윗으로 코피 터지겠넼ㅋㅋㅋㅋ

37451 2017-11-24 23:27:50 1

오늘은 방어 3키로 [새창]

제가 공격해드릴테니 좀 불러주시죠.

37450 2017-11-24 23:24:46 3

24일 잔치국수 먹는 사진 올린 노회찬 트윗에 달린 댓글들(표결불참) [새창]

남이 하는 말 바로 듣는 자세부터 좀 갖추고 그런 말을 하든가 합시다. ㅉㅉㅉ

37449 2017-11-24 17:41:52 92

24일 잔치국수 먹는 사진 올린 노회찬 트윗에 달린 댓글들(표결불참) [새창]

저 시간에 국수를 먹었든 안먹고 다른 걸 했든 세월호로 그렇게 울궈먹던 양반이 막상 표결에는 불참했다는 게 문제인 것 아닌가?

37448 2017-11-24 17:37:42 30

인기폭발 포항여고에간 문재인대통령 [새창]

애들 눈에서 꿀 떨어지는 거 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