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통합론' 갈등에 쪼그라든 호남 지지율…창당 후 최저(종합) [새창]

안찰스의 젖은 박스권 지지율. 바닥이 계속 빠져.

37266 2017-11-14 13:00:35 30

저는 개독입니다. 개독이라고 마음껏 욕해주세요. [새창]

확실하게 누구 한명이 병신인 건 알겠는데요.

37265 2017-11-14 11:07:04 2

띄어쓰기 실종 [새창]

역시 변 중의 변은 양변이죠.

37264 2017-11-14 11:03:36 12

한번 줬는데 계속 옴 [새창]

어이구 천재 화가 고흐님을 이런데서 뵙네요.

37263 2017-11-14 10:57:12 11

이명박의 무리한 출국이 자충수였던 이유 [새창]

"코끼리를 떠올리지마."라는 얘기를 들으면, 코끼리를 떠올리는 법.

37262 2017-11-14 10:54:50 29

박찬호가 국내에 복귀한 진짜 이유 [새창]

캐나다에 살던 박찬호 팬 : "아니.. 그게......"

37261 2017-11-14 02:05:12 9

이데일리 文대통령, 미세먼지 한중 양국 공동대응 제안(속보) [새창]

헐.. 그럼 중국 내 발전 방향을 지지해주면서 환경 문제까지 대외적으로 못 박은 거네요.

37260 2017-11-14 01:11:50 4

치킨 카레와 새우 버터구이(부제 : 왜.. 양조절은 매번 실패하는가.) [새창]

경험상 양조절에 실패하는 이유는 재료를 준비하면서 '모자라면 어쩌지...'란 생각으로 깨작깨작 더 붙인 것들 때문이더군요. ㅋㅋㅋ

37259 2017-11-14 01:10:50 2

이데일리 文대통령, 미세먼지 한중 양국 공동대응 제안(속보) [새창]

음? 미세먼지면 중국 내 공장과 차량에 대한 제한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지;;;

37258 2017-11-14 01:07:40 0

배우보다 감독이 돋보이는 영화 3편 추천(후방일지도) [새창]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호빗과 드워프들의 작은 비율을 맞춰주려고 일부러 발을 크게 분장시켰다고 하죠.

37257 2017-11-14 01:05:29 12

가성비 최고인 시장 우동. [새창]

이런 우동을 제대로 먹으려면 이제 막 동이 틀 때 쯤의 찬바람 쌀쌀하게 부는 골목길을 5분 정도 뛰어와서 먹어줘야 하죠.

37256 2017-11-13 14:56:03 26

대한민국 사기캐 문재인 [새창]

문재인 대통령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다면 향후 30년 정도는 집권 정부에 적폐 쓰레기 새끼들은 발톱도 못 담글 정도로 국민들이 사람을 잘 뽑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영화제작은 어렵고 되더라도 해피엔딩이 아닐지도 몰라요.

37255 2017-11-13 13:33:26 1

[새창]

미쳐도 성실하게 미친/년들. ㅉㅉㅉ

37254 2017-11-13 13:29:21 8

[새창]

루피를 최강짱짱맨 만들어주려고 오다가 급조한 패기에 희생양이된 본격연기샌드백 스모커.

37253 2017-11-13 09:57:51 18

어벤져스:인피니티워 출연배우 ㅎㄷㄷ하네요 ㅋ [새창]

우리 원 어버브 올 스탠 리 옹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