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77
2017-10-19 17:05:07
11
헷갈리게 하는 거 = 마음이 없는 거.
누가 나를 좋아하는 거는 그냥 티가 나요. 내 앞에서는 숨길지 몰라도 내 주변 사람이나 그 사람의 주변 사람은 알 정도로.
헷갈리게 하는 건 혼자서 착각했거나 그냥 어장관리.
누가 나를 좋아하는 거는 그냥 티가 나요. 내 앞에서는 숨길지 몰라도 내 주변 사람이나 그 사람의 주변 사람은 알 정도로.
헷갈리게 하는 건 혼자서 착각했거나 그냥 어장관리.
36876
2017-10-19 16:18:49
2
확실한 진리는 세상 어디에든 병신들은 존재한다는 거군요.
36875
2017-10-19 16:12:21
4
이런 언론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며 오유 회원들을 웃겨주던 사람이 있었죠. ㅋㅋㅋㅋ
36873
2017-10-19 14:49:08
11
당대 스타크래프트를 제외하곤 적수가 없었던 게임...
36872
2017-10-19 14:32:39
2
의원직 전부 사퇴하고 현직 의원들 소속으로 제일 말단부터 시작하겠다고 하면 청소부로 받아줄 의향은 있음.
36870
2017-10-19 12:02:36
2
생수머신 묻었네. 줸.
36869
2017-10-19 11:15:52
3
지수 루머가 오유에 돌 때, 동조하면서 같이 까던 사람들 지금 사과 하나 없이 뻔뻔하게 계속 오유 중.
전 다 메모 해놨는데 그런 인간들이 마치 깨시민인양 댓글 달아놓는 꼬라지 보면 진짜 같잖아요.
전 다 메모 해놨는데 그런 인간들이 마치 깨시민인양 댓글 달아놓는 꼬라지 보면 진짜 같잖아요.
36865
2017-10-19 07:52:17
5
다른 사람이 겨우겨우 세워놓은 집 대들보 빼가서 자기 집에 써놓고는 저 사람 집꼬라지 보라며 비웃는 꼴.
도둑놈 새끼죠.
도둑놈 새끼죠.
36864
2017-10-19 07:26:25
0
여긴 맛도 예전 맛이 아니라서. 전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