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님 응원 일러스트! [새창]

우와 이쁘네요

655 2016-03-12 22:05:12 0

저격 ) 어그로 [새창]

한번 쉰다구요? 17대때 한번 쉬었죠...그리고 이후에 아고라에서 열심히 활동하셨었죠...그리고 득도를 하셨는지 국민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과 소통을 가장 잘 하신 의원이십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지자들과 당신사이에 한번도 담을 쌓아서 자신을 지키신적이 없습니다.
자신을 해칠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않아줄 지지자들인것을 아셨기때문이죠.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의 손을 잡아주셨고 우리는 노무현대통령을 않아드렸던 겁니다.
소통은 그렇게 하는겁니다.

654 2016-03-12 22:00:56 0

박영선이 지탄 받는 이유가 뭔지 ;; 욕하면서도 잘모르겠음. [새창]

민주당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여기에서 질문을 계속 해보세요...그럼 답은 한가지로 나와요....박영선이 잘못이 없다....? 근거를 말씀하셔야지요.
박영선도 민주당 당원들을 피해다니는건 왜?박영선이 세월호 합의 해줄때 변명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납득이 되던가요?

653 2016-03-12 21:52:18 0

대한민국을 빨갱이로부터 지키기위해 나쁜짓해도 새누리당뽑아야해 [새창]

맹목적인 지지를 하라구요? 전 부산인데 그냥 김정훈 뽑아야겠네 그럼?

652 2016-03-12 21:1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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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닭서방님이란 분이 무슨말을 써놓구 지우셨길래 신종 치고 빠지기인지...왜 제 글에 와서 금방 뭘 적고 또 지우신건지... 이해가 어렵군요 전설의 어린이 님

651 2016-03-12 20:57:52 2

김종인의 본심 '박영선의 압도적 당선' / 꿈 깨시게! [새창]

어........어......미치겠군요...

650 2016-03-12 20:2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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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을 한번 믿어보자는 말....안철수 지지자이신것은 바로 알았지만 사실 대놓구 말하는게 실례라 생각되어서 말안햇습니다. 김한길을 믿어보자고 말씀하시는데 ...안철수 말투와 같군요. 더불어민주당을 버리고 국민의 당을 믿어주시면 국민의 당이 제1당이 되어서 새누리당 정권을 끝내겠습니다?
...이말 하고 같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안철수 지지자분께 대단히 실례되는 말이기에 안하려고 했지만 뻔한 말도 안되는 논쟁을 둘러가고 피하는건 당당하지 못한거 같아서 게시자께서도 당당하게 속마음을 그냥 말씀을 해보시는게...그래야 말이 통하죠.
계산에 능한 김한길의 목적은 결국 어떤거 하나이겠죠...그래서 수를 쓴건 엄청나게 많은 수를 쓰지만 통합론도 사실 전 김한길이 박영선과 이종걸을 통해서 흘려넣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영선이 김종인과 친하다. MBC뉴스앵커(x아나운서)이자 방송국의 부장급이상의 대우를 받던 유명여성 아나운서가 찾아와서 제자를 자청햇다...지극하게 잘하더라 이것은 인정하더라도 그걸 이용해서 충분히 목적을 위해 김종인을 움직일수 잇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박영선의 주군은 김한길입니다.
사람들이 왜 김한길이 책사니 머리 좋니 이런말을 하는줄 아십니까?
조선시대 책사 한명회를 떠올리게 하는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당당하지 못하게 뒷방에서 머리굴려 사람을 부리는 구시대 정치습관 때문이죠.
중국드라마 난

649 2016-03-12 20:1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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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한발만 삐긋해도 어떨때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실수가 아니라 방향성을 얘기하는거죠. 김한길을 따라 이종걸이 간다면 평생 잘못된길로 가는것일겁니다.
사실 김대중대통령도 실수는 여러번 하셧지만 그때 마다 고향에서 응원을 받고 힘을 얻으셨서 계속 끈질기게 살아남으셨고 대통령까지 되셨고 존경을 받잖아요.그런 김대중 대통령님 께서도 사실 4자 필승론이라던지 단합을 거부했던 일은 현재의 정치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그 사실에는 평생의 후회로 기억하고 가셨잖아요.
이종걸은 그 개인의 길은 아무래도 괜찮지만 공인으로써 해서는 안될일을 하려고 하고 잇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60년의 전통야당을 끝장내는데 ...김한길과 도모하다가 성공하면...? 역사에 남을것입니다. 이회영선생과 반대로 이완용같은쪽에 이름을 올리겟죠.
이종걸씨가 방향을 너무 이상한쪽으로 가고 잇다...그리고 박영선도 그렇구요..박영선의 김종인의 치마폭에 쌓여서 정신을 못차린다라는 소리가 들릴정도로...이상한 짓을 하는데 김종인이나 박영선이나 이종걸이나 다 개인의 잘못이라면 이런 심한 얘기를 안할겁니다.
김종인을 제외한 모두의 공통점이 잇다면 김한길이고 김한길계라는것....그리고 통합론이라는 것이 김한길의 심각한 돌파구의 고민에서 나온거죠.
그걸 아주 좋은 전략으로 받아들인것은 김종인의 우둔함이지만 어차피 김종인대표에게는 민주당 자체가 그렇게 애착이 잇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공무원시절부터 어떤 정책을 하려하면 군부정권의 정통성을 거론하면서 데모하는 대학생들은 그저 시위대였고 데모꾼이였고 분량분자로 보일지는 모르겠으면 이게 김한길의 통합론을 내밀어 총선승리의 전략이라고 민주당에 흘려넣은 순간 ...거대담론처럼 모든것을 삼키는겁니다.
야권통합을 위해서 정청래가 희생한다고 생각해라??? 정청래는 살리고 또 이해찬을 죽이는 이상한 결정이 날수도 있습니다...분명한 메시지는 뭐가 옳고 그른가에 대한 김종인은 생각자체가 모자라다는 것이죠.
그저 경제학자로써 모두가 잘되는것이 경제발전의 기본인데...지금 김종인씨같은 노학자나 권위자가 아니라도 경제 선순환이 안되서 국가 경제가 기업에 다 빨아들이고 있고 거기서 축척된 돈이 돌지 않아서 국가부채가 쌓여가고 국민경제는 갈수록 피패해져가는데...자기가 경제만 알았지 민주주의를 원하던 사람의 소리를 시위대 시위꾼들이니 운동권이니 별로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이런 근시안적 철학을 가지고 있다면 아마 경제민주주의도 입법만으로 그칠 공산이 크죠.
솔직히 저는 김종인씨보다는 이번에 불출마선언하신 홍종학의원이 훨 낳아보입니다.
김종인씨를 믿자... 믿어야죠. 그렇지만 뭔가 휘어져있다...나이가 많기에 잘 알것이다...? 안이합니다 김종인씨 하는짓을 비판하면 자기가 만들어서 하고 있는 더불어경제콘서트...정청래를 살려주십시오들고 잇는 지지자를 피해 달아나고 도망치고...그렇게 당당하지 못할 행동을 하고 피하는것은 분명한 잘못입니다.
민주당의 최고 대표들에게는 솔직히 어떤 명성이나 과거보다도 당당하게 지지자를 만나고 설명할수있는 솔직함 과 투명함을 원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이 그랫구요 노무현 대통령이 그랫어요..두분다 어디 숨어다니고 책임을 회피하고 이상한 말로 어물쩡 덮어버리는경우가 없엇습니다.
당사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경찰 중대를 불러서 문앞을 막고 당원의 출입을 막다니요...그건 박근혜나 하는짓이였고 이명박이 하던 짓이였고 박정희와 전두환이 하던짓이였잖아요?
노무현은 항상 우리와 함께햇었습니다.
찾아온 사람에게 악수해주고 같이 막걸리 마셧구요.
그래서 우리도 경호대가 막지않는 경찰이 막지 않는 대통령을 가진것을 사랑햇구요. 또 한번도 지지자들을 막지않아서 행복했습니다.
이라크파병이요...많은 분들이 실망을 하였지만 노무현은 우리가 사는 문제다라고 하셨죠...우리의 이익은 없엇지만 피해를 막기위해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비판받을지언정 그렇게 하셧습니다...그래서 실망한 사람은 많았고 나중에 힘이 빠지는 분기점이 되엇지만 이제와서 보면 이라크파병은 공병대가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온것이고 참전이라는 포장은 되었지만 어느나라 전쟁에 사람을 죽이러간일도 돈을 벌러간것도 아니엿죠.
자신은 피해를 봤더라도 우리나라는 부시의 요구에 최소한의 명분을 주고 미국과의 외교는 벌어지지않는 실리는 챙기신거죠.
권력자들은 모두에게는 아니라도 자신들의 가장 가까운 지지자들의 마음을 알아주어야 하지요...그렇지만 항상 대중을 속여왔엇지요.
대중을 속이는 대상이구요. 표를 받아내야하는 대상인거죠.
기업같은 이익집단은 약속이 보장되지않는 이상 자기들이 내어주지도 않죠.
불합리한 권력에는 넙죽넙죽 돈갖다바치는 집단이지만 투명하고 합리적이고 법을 지키는 권력앞에서 유능한 법사들만 고용해서 법망을 피해가는데 주력을 햇죠.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이익집단은 피해를 받지않으려하고...대한민국의 권력집단은 재벌기업들에게 어필을 하려고 하죠.
최고정점의 힘은 광고와 여러 스폰서등의 방법으로 화답을 하고 그저 대중은 허수아비 일 뿐입니다.
그 허수아비만 속이면 되는거죠.
허수아비는 힘이 없는데 ...기업이 힘없는 자에게 그저 뭘 주는집단인가요? 대한민국의 권력의 속성을 제대로 허수아비가 사랑하는 사람을 뽑자....사랑할수있는 사람을 뽑자....이게 제대로 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자들의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막는 상대에겐 사랑을 줄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남자와 여자로 말하자면 사랑을 하고 싶지 않은 여자에게는 우리의 사랑을 줄 수가 없다인것입니다.
지지자의 우리의 사랑을 왠 경호대가 막아서고 우리를 물러나라고 하는 그 여자는 우리를 사랑하지 않을겁니다.
우리를 신뢰하지 못하니깐요.
그런 여자들에게는 우리는 우리의 사랑을 줄 수가 없습니다만....문제는 문재인은 되는데 김종인은 안된다는것입니다....김종인이 운동권에 맞은적이 잇습니까? 운동권도 하고 싶어서 운동을 한것이겠습니까? 나라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그들에게 데모꾼이들이라느니 평생 따라다녀야할 업보처럼 죄인취급하는 당대표는 마음을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40일만이라도..제발...제발...평생 우리를 우리의 사랑을 책임져달라고 말하지 않겟습니다.

648 2016-03-12 10:32: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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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님도 무료봉사라고 하시고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보태주시는거 다들 감사하게 생각하죠.
김종인위원장도 어느점에서는 틀린지 모르겠지만 나라를 잘되게 야당에 힘을 보태시려고 문재인대표의 권유를 받아들이신거지만
사실 문재인대표도 정치를 하고 싶어서 대통령을 하고 싶어서 정치에 뛰어든게 아니라는 점에서 손혜원 위원장도 인정하시지 않은시는가 정중하게 묻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운동권출신에 대해서 그렇게 편견을 가지고 있나? 아니시라면 남편분과 그 친구분의 얘기를 그렇게 하시면서 정청래의 컷오프를 받아들여라고 말하는건지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더불어민주당의 정신은 민주주의를 이루고져 하는 김대중의 정신이요 노무현의 바램이 아닐까 합니다.

647 2016-03-12 10:2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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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씀하셧네요...소설이라면 이종걸이나 김한길 얘기로 그들이 안한걸 했다고 말하는건 명예훼손이겠지만 전부 얼마전의 사실이니 까요...
요즘 아이돌애들이 술쳐먹고 담날 언론에 나와서 "공인으로 무리를 일으킨점 죄송합니다"이런말은 단어선택의 잘못이죠...공인이 아니라 단순한 유명인이니깐요...그걸 지적 잘 하셨습니다....말씀도 동감이구요.

646 2016-03-12 09:04: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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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시는듯한데 이종걸씨는 이회영선생의 손자분이십니다.
뼈대있는 명문가죠.
이항복의 자손이시고...엄청난 부자였다고 합니다.
이완용의 반대되는 인물을 한명 꼽으라면 이회영선생을 꼽는 이가 많을겁니다.
흔히 말해서 까방권 기본 몇장은 있어야 하지 않나 말할 정도의 대단한 분의 손자시죠.이회영선생의 동생은 이시영선생이시구요 임시정부 초대부통령이셧죠.
이회영선생께서는 일제시대에 지금 명동일대의 가산으로 가지고 있던 땅을 팔아 만주로 가신분입니다.(당시의 그 땅을 지금 시가로 계산하면 6조5천억~정도라고 하니 대단하죠...어떤곳에선 600억이라고 하더군요...옛날 땅이고 재산이엿으니 많은것은 맞지만 현재가치로는 정확하게 알수도 없습니다)
이런 이회영선생께서는 만주에 땅을 사서 학교를 만듭니다. 신흥무관학교였죠. 그리고 독립군을 키워냅니다.
신흥무관학교가 이회영선생 혼자만든것은 아니지만 이 학교가 배출한 독립가가 2100에 이르렀다고 하니 어느정도 아실겁니다
영화 암살의 주인공으로 나온 약산 김원봉도 신흥무관학교출신이죠.
이범석장군 ..이런 분들이 여기 출신이시구요.
그런 이회영선생의 손자분이시니 까방권이라는 걸 제 머리속에도 기본 3장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탈당사태이전에 원내대표를 차지하는과정에서 최재성의원이 앞서는 걸로 생각되자 이른바 비노연합의 지원을 받아 원내대표가 되셨죠...그리고 탈당사태에 원내대표직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위와 당내 모든 회의에서 당대표에게 사퇴하라고 흔드는데 앞장섰습니다.
까방권이 몇장이엿지만서도 40여일의 최고회의 불참으로 인해서 그 인내는 그냥 다 써버렸습니다.
사실 잘하자고 하는거라면 조금 잘못은 몇번아니라 몇십번을 이종걸의원에게 화를 안냈을겁니다.
제가 이종걸씨를 앞에서 본적도 없으니 얘기가 나오면 왠만하면 욕하지 않았다는 얘기였구요.
이런 이종걸씨가 계파싸움에 몰두하니 ...기가 차다...누구나 그럴겁니다.
할아버지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정의감과 올바름이 있으리라 기대하지만 갈수록 기대를 저버리는 방향으로만 달리는 이종걸의원은 그냥 김한길계의 계파일원일 뿐이죠.
문제는 김한길을 믿어보자는 말....그건 김한길을 너무 몰라서 그런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한길의 과거는 정말 화려합니다.
야당깨기 전문가라는 별명? 이 붙은걸 아는사람은 알죠.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은 모르겟죠? 창당과 탈당 의 연속 몇번인가요? 검색해서 정확하게 몇번인지 적혀잇는 블로그라도 찾아보세요.

645 2016-03-12 08:32:31 0

이제 국민의당과 연대논의는 끝내야합니다. [새창]

통합론이라는걸로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색을 전부 지우려 하다니 여기가 새누리당인지 국민의 당인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조금 더 기다려봐야죠....지도부가 현명한 결단을 내려야죠

644 2016-03-12 08:30:40 1

여기가 정청래 팬클럽이라는 오유인가요 [새창]

이상하게 말을 하시는데 모든것을 같은 잣대로 들이대야죠....더불어민주당에서 갑자기 비논리 비상식 비합리성이 지배하는걸 반대하기 때문에 이런는거구요...정청래는 정동영계의 좌장이였고 궂이 친노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정청래가 하는 행동이 올바르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를 지원하는 거구요. 그래서 정청래가 살아야 모두의 민주당이 사는길이잖아요?

643 2016-03-12 08:26:28 0

김한길복당? 왜걱정합니까? 김종인 작전성공 [새창]

오늘 종편보다가 안철수 부터 나와서 보다가 김한길 얘기에 전혜숙후보얘기가 나오네요...이번에 통합론에 김한길복당을 생각하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전혜숙 검색이 안됐었는데...봤던 기사는 없지만 종편에서 나오네요...1위 새누리당후보에 10%뒤진 2위엿죠...30%대 그러나 김한길은 20%초반대...김종인이 광진구 비워놓으면 3위 김한길은 안되던걸 2위 전혜숙 표까지 합쳐서 억지로 1위로 만든셈이 되네요.

642 2016-03-12 08:19:30 0

[새창]

제가 정의당을 좋아하긴하지만 아직 현명하게 행동해야겠죠....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정청래 살려내고 전병헌도 재심에서 살려내야겟고...이해찬도 지켜봐야겠죠..우리동네에는 더불어민주당도 없습니다.정의당도 없구요...아 번민이네요...팩트티비 김태일님 좋은말씀하시던데...냉정해지는게 필요한 때라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