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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2016-04-07 13:05:35 0
박영선이 당선되면 1석을 잃고 낙선되면 2석을 잃습니다 [새창]
2016/04/07 12:45:29
뭔소리죠? 박영선이 당선되면 대선후보를 잃게 되는거라고 봅니다.이런 지역이 몇군대있죠. 안철수를 지금 일베가 밀고있잖아요...여기같은 경우도 차라리 이준석이 되는게 나아요.
940 2016-04-07 06:16:03 0
혹시 티비조선 강적들이란 프로그램 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4/07 03:30:00
저는 김갑수씨 정말 싫어합니다...노무현 좋아한다 이런걸 공공연하게 말하는거 까지는 좋습니다만...그런 컨셉으로 나와서 하나같이 꼴통인사까지 모인자리에서 또 김성경씨도 있던데? 김성경이 정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사람이 아니죠...그런 틈바구니에서 다 맞는 말을 하는 김갑수씨지만 놀림당하고 모욕?당하는듯한 컨셉으로 저쪽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듯한 프로그램이죠....김갑수씨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지만 세종대 국문학 교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수인지는 모르겠지만 tv조선의 딱 그런 컨셉으로 당하고 대리즐거움을 주는 어떻게 보면 상대에게 맞아주는 컨셉으로 돈을 벌어가면서 사는 방송인이다라는 것은 확실하게 알겠더군요.
정의로운것을 추구해야할 친노를 대신할 사람이 아닙니다. 대본에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주는지 모르겟지만 솔직히 김갑수씨가 그런 친노컨셉으로 몇년간 종편생긴이래 잘먹고 살았으니 약간의 모욕적인 언사는 돈벌이로 참을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혁적이고 투명한 정치를 추구하는 친노들의 공통적인 정신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도저히 용납못할 컨셉을 가진 프로그램에 혼자 바보컨셉으로 돈을 버는 장사꾼이다..라는게 제 느낌입니다.
똑똑하신분이라면 유시민처럼 지식소매상이나 자신의 능력으로 벌어먹고 살아야지 친노를 대신하여 수구들에게 놀림당하는 컨셉으로 먹고 사는건 제정신인 사람은 아닙니다.
저 같은 사람은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아파서 김갑수씨 프로그램은 안보게 되더군요.
939 2016-04-06 09:47:11 0
김종인이 망친 선거 - 그 이유를 총정리 적어봅니다. - [새창]
2016/04/06 00:59:39
오 조목조목 정리 잘하셨네요...
938 2016-04-06 09:44:43 0
우리는 죄인입니다. [새창]
2016/04/06 03:13:06
뭔가 노리고 이런글을 쓰신듯...폐족 운운했던 사람이 처음에 누구였던지 예전에 한참 찾아본적이 있었습니다.
안희정이 제일 처름 그런말을 썼다...이런 말이 있었고 나중에 그 말의 은연중에 부정적인 의미가 덧붙여졌었죠.
안희정이 자기는 충북도지사하고 잘 살지는 모르지만 폐족이라는 말로 나라가 정의롭고 정당한 이익을 추구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오염되고 외면받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안희정은 평생 보좌관이나 충북도지사나 할 넘이라고 욕아닌 욕을 했었습니다.
충청도에서는 의리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무현의 고향인 부산에서는 노무현이 돌아가시고 나서는 안희정은 그릇이 딱 고만한넘이 함부러 말한다는 이미지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자기가 폐족인거 같다라는 말은 할수가 있지만 우리가 폐족이라니...정의로움을 추구하는게 무슨 죄나 되는듯이 부정적인 이미지의 혐오스러운 말을 지어내서 붙인 안희정....이나 그런말하는 사람들 솔직히 인간이 그럴수는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죄지었습니까? 죄도 짓지 않은 사람들에게 폐족이라느니 듣기만 해도 혐오스럽습니다.
패당짓지도 않앗는데 친노패권주의라느니 하는 말도 모자라서 노무현 보좌관이라는 늠이 우리가 폐족이라니...?얼어죽을..
937 2016-04-06 09:13:26 0
[새창]
제가 제 댓글에 다시 댓글로 반박합니다...사실 이정희의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박근혜를 바라보는 50대60대 70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하는겁니다....그걸 말하는지는 아실만한 분이 듣보잡이라는 애들말로 사람을 이상하게 몰다니 정말 이런 방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구요.
애써 외면하는건가요? 아니면 어른들과 대화를 안해보신건지 되묻고 싶군요.
지금 이수근씨같은 마음...다들 굴뚝같은 사람들이 많은건 압니다. 하지만 정치라는게 해서는 안될말을 해서 오히려 역공당하고 그에 대한 대책조차 생각나지 않기에 안하는 것이다. 말씀드릴수잇는데...기분대로 탄핵얘기를 꺼내서 오히려 분란의 원인이 된다면 정당한 승부조차 안되는 이 기울어진 운동장같은 선거판에서 생각이 너무 없다라고 말씀드리는게 맞을거 같네요...자기가 하고 싶다고 다 가능하다는 식의 말도 자제하셔야 하구요. 이런 의견이 있다...라는 의견조차도 기분나쁜 듣보잡이라는 말로 몰아버리면 당신은 익명공간에서 듣보가 아닙니까? 좀 들어볼만한 얘기라면 생각이나 좀 하고 글을 쓰세요.
936 2016-04-06 08:44:22 3
안철수와 다빈치 [새창]
2016/04/06 08:12:21
후보직을 양보하고 서울시장직을 양보한양 햇었죠...대선후보직에 단일화로 사퇴하고 대통령직을 양보한양 했었죠.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은 박원순이 지지율을 한참 끌어올리던 무렵에 끼여들어서 찬물을 붓고 다시 후보사퇴...사실 후보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민주당에서 대선캠프가 만들어지고 대선운동에 돌입했을 무렵에 뒤늦게 끼여들어서 선거캠프를 엉망으로 만든것을 기억합니다. 후보단일화를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해달라느니 문재인이 정직하지 못하다느니..온갖 구질구질한 조건을 가지고 잡음을 만들어내었죠. 진작나와서 경선을 하면 됐을것을 새누리냐 민주냐를 놓구 저울질을 한참 하다가 뒤늦게 껴들어서 선거캠프의 장이였던 이해찬을 물러나게 만들었죠.전 안철수를 구질구질한 구태의 아이콘으로 안철수를 기억합니다. 단일화에 졌으면 깨끗이 승복하고 밀던가 ...그것도 아니고 유세에 참여한것도 아니고 문제거리만 만들어낸 구태의 아이콘
935 2016-04-06 08:34:45 0
[새창]
왜 댓글이 안써지지?
934 2016-04-06 08:34:01 0
[새창]
저도 사실 김근태의 뜬금없는 행동에 좀 의아할 때가 있었습니다.
통일부장관놓구 싸울때도 그랬죠.
뭐나 하나 먹을거 있으면 김근태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꽤 있죠?
그러나 사실입니다.
자기가 좀 더 잘하고 좀 더 노력해야 될 사람이 자기가 주목을 못받아서 노무현을 깠던 과거가 꽤 있었던...참 아까운 인물이긴 했지만...내면의 질투를 주체못했다고 해야할까? 운동권의 상징인 김근태가 받아야할 주목을 노무현이 받았다라는 느낌으로 전 기억합니다. 02년도에 음모론때 전 김근태를 실망감으로 기억합니다.
933 2016-04-06 06:55:17 0
[새창]
이정희의 과거와 관련해서 별루 이런건 좋다라고 할수가 없군요....이정희는 자기만 손해를 입은게 아니죠...너무 똑똑해서 오히려 혐오를 불러일으킨거...역효과엿죠. 이슈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보전체를 욕듣게 한 이정희 사건...이수근씨는 무소속이군요...
932 2016-04-06 06:51:46 0
[새창]

931 2016-04-06 06:51:41 0
[새창]
황창화가 지지율 30프로쯤 되면 안심하겠지만 안철수와 이준석의 다툼에서 황창화는 계륵이 아닌가요?
930 2016-04-06 06:50:26 0
[새창]
안철수랑 이준석....다 싫지만 안철수가 더 싫기에 저라면...황창화를 안찍고 이준석을 찍겠습니다.
929 2016-04-05 06:00:38 0
망치부인의 3월26일 명연설 [새창]
2016/03/27 20:24:14
망치부인은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을 싫어하십니다...망치부인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노무현. 그다음이 유시민....정청래...맞지않아요?
그러면서 박원순은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죠...박원순이 연세가 몇세신데 만들었다고 하죠? 김종인 빨고 박영선 빨고 그러잖아요? 망치부인은 토론이 없어요...자기랑 대등하게 반론을 제기하는거 자체를 싫어햇어요? 국정원사건때문에 그렇다고요? 선거법 위반때문에 징역먹을뻔 한거 때문에 그렇다구요? 제가 망치부인을 처음 봤을때...그나마 시사정치방송있어서 들어가서 보았어요...그때 계파문제가 심각한걸 알았죠.
당내계파문제는 그들이 알아서 처리하겠지...? 그런 문제를 지지자들사이에도 만들어내서 공론화를 깨고 자기의도대로 만들어가는 문제로 커지게 한건 솔직히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는 제일 금해야 하는 문제이고 없애야 하는 문제지만 공공연하게 계파싸움을 일으키도록 자기편을 만들죠?
친노는 패당짓지 않았어요...계파인듯하지만 계파가 아니에요...친노의 위력을 보여준 실제세력이 노사모잖아요...02년이후에 노사모는 해체했어요...
문제는 노무현처럼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억지로 자기힘으로 팬클럽을 만든게 문제에요. 노무현은 자기 팬클도 패당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김근태까지도 자기 팬클럽을 자기가 만들었어요...또 박근혜가 그렇구요...정동영이 그렇죠...정동영이 정통이라는걸 만들어서 미키루크 끌어들여서 07년도 개판쳤잖아요..망치부인님 좀 깨달으세요..고래고래 악지른다고 한사람한사람 자기편 만든다고 좋은 정치 하는거 아니에요...국민이 마음을 읽고 그대로 하는게 큰 정치에요...망치부인님 속좁은 마음에 내려놓지 못하고...오유에서 까지 뭐나 좋은 방송인거 처럼 홍보하고 댕기는 팬클럽 일원이 있는데 이런거 정론도 아니고 사심일 뿐이에요. 정신좀 차리세요.
928 2016-04-05 05:13:05 2
막걸리 세병을 마시고 이제 막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6/04/05 04:04:44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사람보는 눈이 글케 없으시나 참...
927 2016-04-05 04:57:37 1
이번 총선의 소회 [새창]
2016/04/05 02:29:32
성군이라는 말에 빡쳐서 비공감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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