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드라마 추적자처럼요.. [새창]

저두요. 경기도민이 아닌게 아쉽네요. 사전투표했습니다.

217 2018-06-08 15:34:04 4

정말 슬픈 것은 이재선씨가 노사모 였다는 거 [새창]

저랑 똑같은 마음이시네요.

그래서...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이걸 그냥 넘어가지 못하겠습니다.

216 2018-06-08 15:19:30 5

[새창]

듣고 있는데 진짜 떨리네요. 화가 나서...

215 2018-06-08 14:35:15 12

[새창]

저런 글을 공감한다는거 자체가 미친거죠.

214 2018-06-08 14:34:10 10

결론은 민주당 지도부가 다시 썩어가고 있다는 것 [새창]

공감합니다.

213 2018-06-08 14:32:06 38

[새창]

저도 저 댓글보고 확신했습니다.

이 새끼들 다 미쳤구나 라고..

지 출세 위해서 악마랑도 타협할 놈들이라고...

212 2018-06-08 14:29:44 6

면상만 봐도 구역질나고 화가 나서 견딜수없네요. [새창]

끊임없이 누군가를 속인다는게 구역질납니다.

진심 구역질나요.

반드시 제가 할 수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겁니다.

끌어내릴 때까지...

누가 이기나 한번 보자.

211 2018-06-08 14:24:48 6

면상만 봐도 구역질나고 화가 나서 견딜수없네요. [새창]

저는 진짜 화나는게 당입니다.

비호한다는거 자체가 똑같은 놈들이라는 거잖아요.

갈길이 너무 멀어보여서 진짜 짜증나지만,

포기할 마음은 없네요.

210 2018-06-08 14:23:06 7

면상만 봐도 구역질나고 화가 나서 견딜수없네요. [새창]

얍삽하게 게시판 기웃거리면서 시비거는 짓 그만하세요.

세상에 가릴수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요.

사람들은 그렇게 바보가 아닙니다.

님같은 분들도 구역질나요.

시비걸지말고 갈길가세요.

209 2018-06-07 15:33:29 1

[새창]

아저씨 정체 다들어났다니까.. 아직 집에 안가셨네...

지금 전 온라인 다 들고 일어났어요.

아저씨가 어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예요.

그냥 집에 가세요.

208 2018-06-07 14:37:59 1

이재명은 사퇴하라 (현재 네이버 실검 10위. 1위까지 달립시다) [새창]

지금 9위~~가즈아~~

207 2018-06-07 14:29:24 2

이 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아이디는 자동으로 걸러지겠네요. [새창]

아저씨 정체 이제 많이들 아니까.

집에 가세요.

끝났어요.

206 2018-06-07 14:25:21 2

이 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아이디는 자동으로 걸러지겠네요. [새창]

최소한 이 운동으로 오유 정화는 한번 하겠네요.

전투력 불끈입니다.

205 2018-06-07 14:20:48 4

김영환 "한나라당행,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새창]

메시지를 공격하지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지령인가?

204 2018-05-15 21:10:37 10

사람들이 이읍읍의 실체에 대해서 의외로 잘모르고 지지합니다. [새창]

철거민 동영상이랑 장애인 호통 동영상은 보는데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그냥 유튜브 들어가서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