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559 2017-01-10 00:52:59 1

[새창]

누가 번역을 이리 찰지게 해놓으셨지 ㅎㅎㅎ 어? 어라? (づ_-)
너무 재밌어요 ㅎㅎ

1558 2017-01-09 21:34:48 9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평생 심하게 아파본적 없는 사람이,
자신이 이유를 제대로 이해 할 수 없는 병이랑 고통을, 결국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부정하는 그런거 같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냥 네가 날 괴롭히려고 거짓말하는거라 생각하는게 더 이해가 되니까....
어떻게보면 이것도 소시오패스 아닌가요?

1556 2017-01-09 18:42:05 23

[새창]

소설마다 설정의 차이는 있지만 엘프종족이 주로 "순수" 를 중요시하는데
혼혈은 그게 더럽혀졌다거나 인간을 닮아 탐욕에 빠지기 쉽다고 배척하고 마을에서 쫏아냄
그래서 하프엘프가 인간 마을에서 도적질하거나 용병하거나 그럼
하이엘프는 그냥 엘프의 순수혈통? 같은건데 위에 덧글 쓴분이 하프엘프 오타내신듯

1555 2017-01-09 03:42:36 0

무심코 고개를 들어 하늘 봤다가 지릴뻔 [새창]

저희동네 까마귀는 한마리뿐이라 까치부부랑 셋이서 다니던데... 친구들 다 저기있네요

1554 2017-01-09 02:10:54 4

결혼을 준비해야 될까요? [새창]

여자분은 스킨쉽을 담보로 작성자님을 길들이는 중인 것 같네요
집명의 달라고 한것도 집이 있으면 작성자님이 쉽게 떠나지 못할것 같아서구요
자존심은 높은데 자신의 여건상 자존감이 낮아져 있어서 오히려 쎄게 나오는 것 같아요
취집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평소 행실에서 다 나와요
연애할때 어땟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세요

1553 2017-01-09 00:45:36 0

참치배! 제가 직접 타보겠습니다!! [새창]

초록색 참치는 정말 무섭네요
참치 혀있는 줄 알고 놀랬는데 덧글보니 아니고 ㅎㅎㅎ
옵저버라고 잘못 읽어서 엥? 하고 ㅋㅋㅋ
건강히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1552 2017-01-09 00:43:11 4

참치배! 제가 직접 타보겠습니다!! [새창]

회는 초고추장 맛이죠 ! 횟집갈때마다 간장 안찍어먹는다고 회먹을줄 모른다고 혼나지만
그래도! 초고추장 찍은 회는 마시쪙!

1551 2017-01-08 20:18:39 4

가끔 집에 누군가 있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새창]

그 글 읽기 며칠전에 실제로 반지하에 노숙자가 반찬훔치러 다닌다는 기사를 봐서,
그 글도 심각하게 읽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네요...

1550 2017-01-08 20:15:19 27

가끔 집에 누군가 있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새창]

음...장난이나 놀리려는게 아니구요...
제가 이거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글을 몇년전에 오유에서 본거 같아서요....
데자뷰인가;;; 뭐지;;;;

1549 2017-01-08 11:25:20 2

동네 길고양이 계절에 따른 체형 변화 [새창]

물때매 살찐다는 얘기 생각나서 걱정했는데
덧글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1548 2017-01-08 00:25:08 8

허핑턴 포스트 또*이 미*놈들이네요 [새창]

사실 그 사람들은 남의 외모가 못나서 지적하는게 아니라
뭐든 깔만한거 손톱만큼이라도 있으면 그거 붙잡고 자존감 깎아내리려고 하는 짓거리인데...
그딴짓 좋아하는 인간들은 남녀구분이 없는데...
빨리 깨달았으면....ㅠㅠ

1547 2017-01-08 00:02:39 2

우리 귀여운가요? 안귀엽다면 뚁땽해.. (◕‿‿◕) [새창]

우와 귀여워요
나란히 서있으니까 며칠전에 애게에 올라왔던 안녕하세요 하는 팬더곰 닮은 듯

1546 2017-01-07 21:43:04 7

빈집의 까만색 인형 [새창]

엄마는 살해당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