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이름 기억 안나는데 4칸짜리 사각형 펜스? 였는데 애기가 그거 잡고 걷기시작해서 또래보다 빨리 시작했어요 그리고 무슨 의자였는데.... 그거 자주 앉혀놓으면 나중엔 눕기 싫어하더라구요 쏘서도 정말 좋아했고.... 들썩들썩 하면서 다리근육 엄청 붙었던거 생각나네요 그리고 뭐더라.... 한번만 먹는 한약이 있었는데... 무슨 시기에 먹는거였는데... 아휴 10년전이라 기억안나네요
걍 일본으로 편하게 놀다오고싶었는데 여행내용이 점점 귀찮아져가니까 가기싫은데 삐져서 니맘대로 해라 하고 포기한거 같아요 '내가 이렇게 삐진티 내니까 언젠간 알아듣고 다시 내맘을 돌리려면 내말을 듣겠지' 라는 느낌? 친구사이면 편하게 첨부터 캄보디아 가기싫다 난 빠질게 하면되지... 왜 친구사이에 밀당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