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2016-03-09 09:40:15
2
내 생각엔 일본인인데 내릴때 수동문인거 잊어버리고 자동문으로 착각하고 그냥 내린듯
150
2016-03-08 12:45:42
37
이 분이 하시는 말씀은 위안부가 된 일부 여성은 일본공장에가서 돈을 벌게 해준다고 해서 갔더니 강제적으로 위안부가 된 케이스와 비교한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은 그걸가지고 자발적으로 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저 위의 케이스도 건전한 연예인시켜준다 해놓고 강제적으로 저런일을 했다 이거겠죠
그런데 국내에도 똑같은 일 많아요
위의 케이스와 똑같은 일 당한 사람도 많고
더 심한일 당하는 사람도 있고
담보용이라고 연습생에게 기획사 사장과 매니저가 강제적 성관계와 촬영 그걸 수차례한 경우 많아요
꿈을 가지고 협박하고 이용한거죠
일본은 그걸가지고 자발적으로 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저 위의 케이스도 건전한 연예인시켜준다 해놓고 강제적으로 저런일을 했다 이거겠죠
그런데 국내에도 똑같은 일 많아요
위의 케이스와 똑같은 일 당한 사람도 많고
더 심한일 당하는 사람도 있고
담보용이라고 연습생에게 기획사 사장과 매니저가 강제적 성관계와 촬영 그걸 수차례한 경우 많아요
꿈을 가지고 협박하고 이용한거죠
149
2016-03-08 11:49:00
0
일본에도 고양이 섬이 있는데 거기냥이들도 장난아니라고 하네요
147
2016-03-08 09:51:28
3
이건 탕수육 찍먹 부먹 같으 건데 그래서 난 탕수육 반 덜어 찍어먹고 반은 부어먹고
나한테도 국물 부어줄까?부어 먹을래 물어보면 좀있다
반정도 먹다가 그렇게 먹을께 이럼ㅎㅎ
아주 심하게 가까운 지인이 자기가 더움 다 덥다고 생각해서 문 다열고 이불이나 옷 입고 있음 벗어라고 강제로 벗기고 머가 춥다 그러냐고 아무리 말해도 안 바뀜
쉽게 인연 끊을수 없는 관계라서 하...
나한테도 국물 부어줄까?부어 먹을래 물어보면 좀있다
반정도 먹다가 그렇게 먹을께 이럼ㅎㅎ
아주 심하게 가까운 지인이 자기가 더움 다 덥다고 생각해서 문 다열고 이불이나 옷 입고 있음 벗어라고 강제로 벗기고 머가 춥다 그러냐고 아무리 말해도 안 바뀜
쉽게 인연 끊을수 없는 관계라서 하...
146
2016-03-08 09:39:39
3
난 인사동 가니까 떡사라고 일본어로
경주 수학여행 갔더니 서울 아들이 일본에서 왔나봐
우리끼리 자들 머랒시부리노 카니
진짜 일본 사람 맞네;;;
에피소드는 재미 없어 생략하고 일본인 중국인 필리핀 오해받음
경주 수학여행 갔더니 서울 아들이 일본에서 왔나봐
우리끼리 자들 머랒시부리노 카니
진짜 일본 사람 맞네;;;
에피소드는 재미 없어 생략하고 일본인 중국인 필리핀 오해받음
144
2016-03-07 02:20:32
19
가끔 이런거 보면 부러워요
자식이 욕먹는 것에 가슴아파하는 거 당연한건데 나읨부모님은 내가 선생한테 친구한테 억울한 일 당하고 와도 항상 모든 걸 내가 잘못해서 당한 일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시고 아직도 회사에서 힘든일 말하면 남동생이 하는 말은 잘 들어주고 내 말은 안 들어주거든요
인터넷에 부모님 뒷다마 하는 코너에 익명으로 부모욕을 하면 그런 코너가 있으니 욕을 한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래도 부몬데 이렇게 말하면섲나를 비난할때 그때 드는 생각이 이 사람들 참 복도 많고 운도 좋구나 사랑받고 자랐구나 부모님이 훌륭한 분인가보다 그런 생각해요
부모 욕 해봐야 내 스스로 치부 들어내는 거라 자세히 말 못하지만 저러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사랑받고 자란거 정말 부럽습니다 학대아닌 학대를 당하고 살았던 나라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이해 못하겠지만
가족에게 비공감 무시 차별 언어폭력 구타 방임등 당한 사람을 제 말 이해할꺼예요
부모님께 고맙고 미안한 마음 반 원망하고 증오하는 맘 반입니다
자식이 욕먹는 것에 가슴아파하는 거 당연한건데 나읨부모님은 내가 선생한테 친구한테 억울한 일 당하고 와도 항상 모든 걸 내가 잘못해서 당한 일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시고 아직도 회사에서 힘든일 말하면 남동생이 하는 말은 잘 들어주고 내 말은 안 들어주거든요
인터넷에 부모님 뒷다마 하는 코너에 익명으로 부모욕을 하면 그런 코너가 있으니 욕을 한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래도 부몬데 이렇게 말하면섲나를 비난할때 그때 드는 생각이 이 사람들 참 복도 많고 운도 좋구나 사랑받고 자랐구나 부모님이 훌륭한 분인가보다 그런 생각해요
부모 욕 해봐야 내 스스로 치부 들어내는 거라 자세히 말 못하지만 저러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사랑받고 자란거 정말 부럽습니다 학대아닌 학대를 당하고 살았던 나라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이해 못하겠지만
가족에게 비공감 무시 차별 언어폭력 구타 방임등 당한 사람을 제 말 이해할꺼예요
부모님께 고맙고 미안한 마음 반 원망하고 증오하는 맘 반입니다
143
2016-03-06 17:01:29
0
저울식 음식물 수거함 처럼 길거리 쓰레기통을 무게달아서 그 무게 만큼 돈 내고 버리면 어떨까요?물론 그 주변에 쓰레기가 쌓이겠지만 돈 지불 안할 인간은 어차피 길거리 아무곳에 버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양심있는 사람들은 돈 지불하고 버릴것이고 좋을거 같은 제 개인적 생각
142
2016-03-06 16:38:58
0
눈큰 동양인도 많은데 내 눈이 얼마나 큰데 그래서 외국인에게도 한국인에게도 혼혈이냐 외국인이냐 오해 많이 듣는데
138
2016-03-06 16:03:43
2
나 어릴때 장난감도 게임기도 없어서 7살에 심심해서 저렇게 놀다가 9살 되서 머리 커진지 모르고 놀다가 머리 계단에 끼고 아빠가 2시간동안 고생해서 빼줌 ㅋㅋㅋㅋ난 빼다가 걍 그 상태로 잠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