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뉴스나오는데요?

1088 2016-03-11 23:57:43 15

[새창]

그깟 계란 몇개 쳐 맞고 피해자 코스프래할까 염려 쪼끔되여

1087 2016-03-11 23:55:29 0

야당의 딜레마를 해결하기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 [새창]

너무 애쓰지마세요 정의원이 이의신청했으니 다음 주는 뿌러지든 살아나든 최종안이 나올거고 그에 맞추어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각자의 행동을 할태니까요

1086 2016-03-11 23:52:25 0

[새창]

작성절차 좀 상세히 부탁해요
전화는 벽에다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1085 2016-03-11 23:47:05 0

당심과 민심은 점점 멀어지는군요 [새창]

전 지난 중 광진오징어 마국텔 속기록 디자이했는데 이 번주엔 손도 못대고 있어요 우울해요

1084 2016-03-11 23:41:41 0

예언합니다. 김종인은 절대 정청래 복귀 안시킵니다. 그리고 김한길... [새창]

나도 좀 가르켜주길 방문수 모자른데 어찌 인고 가능한지
친구가 있나?

1083 2016-03-11 23:08:02 0

[새창]

어제 오늘 계속보는 글인데 희망고문입니다

1082 2016-03-11 22:42:11 0

문재인 당대표 시절, 대표의원들 이제 누구 남아있죠? [새창]

개새들이죠
친노패권이란 얼어줄을 말로 아주 앞에 보이면 갈아마시고 싶어요

1081 2016-03-11 22:40:23 3

김어준이 정청래를 위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새창]

전화 받는 태도가 참 그렇더군요
벽에다 말하는 줄 알았어요

1080 2016-03-11 22:19:28 0

얼마전 정치에 관심없던 친구와 언쟁을 했는데 [새창]

심정 이해갑니다

1079 2016-03-11 22:16:48 1

망치부인 말들은 왜 자꾸 퍼 나르는 건가요? [새창]

자기 필터력 갖으면 돼여

1078 2016-03-11 22:14:53 4

지금 오유에 알바단들이 쫙 깔린 것 같습니다 [새창]

참 가지가지 한다

1077 2016-03-11 22:06:13 1

지금 탈당운운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반성좀합시다 [새창]

근데 머 이리 멀리 떨어져 달아요
그냥 지나칠 뻔

1076 2016-03-11 22:04:11 2

부산 더불어 콘서트 끝났어요. [새창]

고마워요 끘끘끘님
근데 젊으시네요 느낌엔 중년인줄 알았어요

1075 2016-03-11 22:01:25 0

의외로? 이의신청 받아줄지도 모릅니다 [새창]

그래도 아구창을 먹이고 싶음 이개 뭔짓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