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대연정은 하지만 새누리 용서하자는 건 아니다!! [새창]

추천합니다. 잊어버리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260 2017-12-05 02:42:32 5

안철수 취임 100일, "양념 범벅을 헤쳐 나가겠습니다!" [새창]

기본적인 품격도 이제 버리네요.

259 2017-12-05 01:19:16 5

대선 기간 안희정의 내로남불!! [새창]

이재명이 우산론 들고 나올땐 안희정 지지율이 낮았을때인데ㅋㅋ 지지율 오르니 사람 변하는것 순식간이더군요

258 2017-12-05 01:15:09 1

[새창]

저런 사람이 당직자나 선출직되는 일 없길 바랍니다.

257 2017-12-04 22:31:56 0

방금 이런 문자가 왔네요.. [새창]

비공 웃기네요ㅋㅋ 팩트도 비공ㅋ

256 2017-12-04 22:31:01 3

[새창]

미르재단 등 청와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사가 “우리 모두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255 2017-12-04 22:29:45 0

복지부 예산삭감으로 의보유보금사용으로 문케어실행한다는데 댓글 지원이 필요 [새창]

화이팅!

254 2017-12-04 22:29:17 2

[시사 안드로메다] 이용주, "문준용 취업 특혜 의혹, 여전히 남아 있다 [새창]

조작당 입만 살아가지고.

253 2017-12-04 22:21:00 2

안희정의 위로와 격려 [새창]

하도 어디 강연 많이 하고 다녀서 뒤지면 계속 나옵니다.

252 2017-12-04 22:20:01 0

취임 100일 맞아 거칠어진 안철수의 말.文지지자에 "어디가서 사고나겠지 [새창]

뇌를 거치지 않은 말.

251 2017-12-04 22:19:22 2

[새창]

인성 나오네요.

250 2017-12-04 22:18:44 2

[새창]

안희정 이재명은 이미 아웃
김부겸 박원순 시장도 대권후보로는 보기가 좀 어렵네요.

차기는 때되면 떠오르리라 봅니다.

249 2017-12-04 22:16:56 3

[새창]

적자 장자 세손 이런 표현은 지양하는 게 어떨까요? 결국 국민과 당원과 함께 하는 분이 되시겠지요.

248 2017-12-04 22:13:57 2

국방장관 송영무는 미쳤네요 [새창]

기레기들 기사에 속지마세요.

247 2017-12-04 22:12:30 0

[새창]

시작이 반입니다. 기레기들이야 칭찬할리는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