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직업을 속였어 [새창]

일단 속이면서
속을 보는 것이 문제입니다.

(속 볼 일 없으면 볼 일 없이 가면 됩니다)

5126 2025-02-24 23:00:23 0

야자의 치트키를 터득한 남자 [새창]

아 난 또
야한 건 줄

5125 2025-02-24 22:58:51 0

삼성전자가 내리막길을 가고 있는 이유 [새창]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산다.

이런 책 본 거 같은 데요.

5124 2025-02-24 22:48:36 1

굴을 멋있게 먹는법 [새창]

설사 질질 하며
일주일 2주일
저승을 왔다 갔다

이온음료만 처먹다가
똥구녕 헐어서 뭔가를 더 먹을 수가 없을 때야
이제야 정신 차리고 현실을 앎.

(아하 굴 양식장에는 화장실이 없는 이유가 있구나)

5123 2025-02-24 22:43:00 4

부부싸움에 숨겨진 진실 [새창]

쌍욕들으면서
뒤지게 맞아봐야

내가 왜 여기 있나
이러면서 정신 차리지.

5122 2025-02-23 19:05:08 1

ㅎㅂ?)호불호 속옷~ [새창]

남자입니다.

5121 2025-02-23 19:03:26 0

망한것 같은 불교 동아리 모임 [새창]

고생해서 사시패스하고
예쁜 여친이 생기면
스님으로 윤회 합니다.

(성취감 위주 /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결과는 없어요.

5120 2025-02-22 22:39:18 2

똥구멍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사람의 최후. jpg [새창]

청색이면 좀
야해 보이긴 하네요.

빨간색이면
건전해보이는데.

5119 2025-02-22 22:34:52 0

한 남자의 40년만에 밝혀진 장난... [새창]

14키로면
하나의 무게가 7키로 인데

걸을 때 발을 어떻게 옮기냐 ?!
힘이 공룡이냐?

5118 2025-02-22 21:05:09 10

말빨로 살아남은 광대 이야기 [새창]

아재 개그 했다가 목이 댕강.
이때 나는 침묵하였다.

유머가 썰렁해서 목이 댕강.
나는 그때도 댓글도 안달았다.

이제 오유에는 유머 사람도 남아 있지 않았다.
(모두 여자친구 생김)

5117 2025-02-20 19:31:50 1

당근에 올라온 고무망치 [새창]

층간 소음 복수는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아무리 고무망치라도 머리를 치면 치명상됨.

5116 2025-02-20 19:14:58 0

매일 아침 에타에 다정하게 응원 글 올려서 네임드 된 사람 [새창]

아무리 잘 포장 해봐야
진정한 인성은 결국 드러나게 됨.

5115 2025-02-20 19:06:09 11

그냥 세면 되는 문제 [새창]

얘도 삼각형이에요

5114 2025-02-20 18:30:52 0

의외로 호불호 갈리는 여자 재능 [새창]

기도 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믿음 이 있어야 됩니다.

5113 2025-02-19 19:29:12 0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재능 왼손으로 다빈치쓰기하는 아저씨 [새창]

해보니깐
별로 안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