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중학생짜리 애도알겠네요. 밥다 주면 참~좋은데 그러기엔 돈을 어디서 구해올까가 관건이란거.

531 2016-10-13 20:07:34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든든한 한끼 3천원 . 한달에 1개 학교 전부맥이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3천6백만원 1년에 3달이 방학이면 9개월 먹이는데 3억 2천만원입니다. 님이 키보드로 별거아닌 한끼 취급하는 가격이 그거죠. 원어민 교사는 비싸봤자 1년에 3~4천만원이겠죠. 그거가지곤 택도없습니다.

530 2016-10-13 17:41:25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집에서 밥먹여줄수있는 애들 밥먹여주기위해서 애들 공부하는게 대한 지원을 줄여버리면 본말전도죠.

529 2016-10-13 17:37:55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무상급식이 맨땅에서 솟는게아니라 서울시의 경우만봐도 무상급식에대한 예산을 끌어오느라 원어민강사를 줄이거나 특수학교에대한 지원을 팍 줄이는등 딴데서 가져온건데 결국 아랫돌뺴서 윗돌을 끼우는거니까 반대란겁니다.

528 2016-10-13 17:32:50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그리고 무상급식안하면 상류층이 0.1의 복지혜택도 못누리신다는데 그건 안알아보시고 하시는말씀이신데요. 무상급식이전에도 급식비에대한 지원은 있었어요. 성장기학생이 적게먹는게 아닌데 밥값이 식당에서먹는거보다 싼거에는 대량소비도있지만 지원비가 있기때문에 그리된거죠.

527 2016-10-13 17:28:06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아뇨 무상급식 반대인데 님이 제말을 알아들을 능력도 의도도없으니까 못알아들으시는거예요

526 2016-10-13 17:22:30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그리고 님이생각하시는 복지와 국가서비스 국가의역할 이런거에 대해 하나도 모르시니까 대화가안되요.. 좀만 독서좀 하시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25 2016-10-13 17:21:19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계속 의미를 곡해하시는데 시비 거는거 정말 좋아하시나보네요. '적은복지'라고했지 '없는복지'라고하지않았는데 계속 의미를 창출해서 까내리시면 할말이없습니다

524 2016-10-13 17:09:46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나라의돈이 맨땅에서 솟은돈도 아니고 결국 걷은돈인데 맨땅에서 솟은거라고 생각하시면 정말피곤한 결론밖에안나오네요. 그러니까 부패가 판치죠

523 2016-10-13 17:08:13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복지를 바란다면 세금을 더내야한다는거죠. 그게싫음 그만큼 적은 복지를 가지게 될것이고요. 복지의 기본목적이 부의 재분배인데 걷어서 도로 그사람주면 왜걷습니까 걍 안걷고 내버려두죠. 시비조로 계속 말씀하시면 더이이상 댓글 다는게 무의미하겠네요.

522 2016-10-13 16:56:53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참고로, 한국 상위 20%의 재산비중은 전체의 60~70%수준입니다.

521 2016-10-13 16:53:07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근소세자체가 적은데다가 애초에 근소세자체가 상류층이 많이 부담하죠. 노블리스 오블리쥬는 둘째치고 돈이많으면많을수록 이득을 보는 경제구조상 어쩔수 없이요. 우리나라가 특별한게아니고 다른나라들도 상류층에속할수록 근소세 비중이 늘어나는 편입니다.

520 2016-10-13 16:45:34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서비스'차원까지 다 챙길라면 저기 유럽처럼 조세부담율을 늘려서 50%에 달할거면 상관없을건데 그게 낫다고 하시면 뭐..

519 2016-10-13 16:44:57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천원들고있는사람하고 만원들고있는사람한테 각각 백원의가치가 어느정돕니까?라고하면 똑같이 느낄까요? 아니죠. 천원들고있는사람한테는 10%나되니까 엄청 중요하고 가치있지만 만원있는사람한테는 1%니까 물론 아무렇지도않는건아니지만 그 가치의평가에있어서 다를수밖에없죠. 빌게이츠가 10만원짜리 수표가있다면 땅에 안줍고가는거나 같은의미입니다.

518 2016-10-13 16:31:48 0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복지. (부제. 중산층의 욕심?) [새창]

그리고 본문을 안읽어버리시면 당연히 내용이 뭐가뭔지 모르시는건데, 질문하실거면 그냥 본문을 보고 그래도 의문점이있으시다면 질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