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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5 2018-10-05 09:35:13 19
문재인 1인 시위 [새창]
2018/10/05 09:17:16

대통령에 묻어가지 마쇼!!!!어쩜 그쪽 부류들은 혼자 서지 못하고 기생충처럼 이미지 훔치고 업적 훔치고 그리 사오?? 이제보니 이런류 사람들 게시글엔 감회가 없네. 문재인 1인 시위... 사진 석 장... 우리들은 감탄하고, 다른 생각 품은 이들은 나대네 혹은 저 때부터 찍어서 오늘 잡힌거지 라는 전혀 다른 결론도출을 낼 지도 모르는 게시글. 윗님들이 댓글로 빈댓러임을 말씀하시지 않았다면 문 통 사진보고 내 마음이 니 마음이겠거니 하고 추천주고 넘어갈 뻔... 방심하지말아야하겠구나. 커뮤생활도... 허헛
6504 2018-10-05 09:30:11 8
속보 - 조현오 구속 [새창]
2018/10/05 02:14:20


6503 2018-10-05 09:18: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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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주무세요. 어제 닉 바꿨어요;;; 닉변경에 오류생겨서 이상스런 닉으로 한달 동안 쭈그리 됐다가 후폭풍으로 어렵게 바꿨;;;ㅎㅎㅎ 편안하게 좋은 꿈 꾸셔요 ㅅ.ㅅ
6501 2018-10-05 08:49:1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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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코오 하세요 ㅎㅎ 함께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 많아 좋고 이리 다독다독 보듬어 줄 수 잇는 커뮤가 있어 좋아요. 같은 마음으로 지키는 사람잇으니 우리 아이들과 이 나라의 미래는 한 층 밝을 거라 믿어요. 우리 지금 어쩌면..... 아주 중요한 시기의 우리가 못 느끼지만 , 아주 멋진 일의 기둥들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통일한국!!! 떨어진 시간만큼 거부감은 있겠지만, 투자없이 이익이 있겠나요. 욕심없이 묵묵하게 내 것 내주고 미래에 투자하여, 그 결실은 후대가 얻게 하는 농부된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 건강하자구요 우리. 달을 지키고 그 후계자도 최소 3대까지는 지켜드려야해요 ㅎㅎ 우린 전사들...
6500 2018-10-05 08:37:4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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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보았지만 마음이 훈훈해지는 술냄새 나지만 알콩달콩한 게시글이네요 아 아까비...끼어서 놀앗음 재미졌을텐데... 해장 시원하고 든든하게 잘 하세요 ㅅ.ㅅ
6499 2018-10-05 08:33:21 7
조현오 전 경찰청창 구속은 시작일 뿐... [새창]
2018/10/05 06:52:58

줄줄이죠. 원래 의리없는 자들이니 ...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도미노의 끝에 뭐가 있을지... 저 끝에 다달아야 적폐청산이 제대로 되겠지 싶은 마음. 참 힘겹게 잡아들인 분이니 정보 많이 알아내주세요 수사관님들.
6498 2018-10-05 08:28:49 27
우연히도 가는 길이 같을 뿐인데 사람들이 많아서 좋네요 [새창]
2018/10/05 02:30:19

이렇게 하지않을 수 없게 앞장 서시는 분이 계시니 지키고 따르는 것 뿐...
6497 2018-10-05 08:26:37 12
속보 - 조현오 구속 [새창]
2018/10/05 02:14:20

봐주기 수사 할 지 모르니 이제부터 더 관심집중!!!
6496 2018-10-05 08:24:20 38
속보 - 조현오 구속 [새창]
2018/10/05 02:14:20

소리소문없이 전다비님도 같이 했던 시위랍니다 ㅅ.ㅅ
6495 2018-10-05 08:22:52 8
맛서인이 알쓸신잡에 출연한 이유 [웃대펌] [새창]
2018/10/05 01:02:47
어제 황씨 잡혀있거나 해킹이라며 대단한 황 맛컬럼니스트가 이런 소리를 싸지를 리 없다는 비꼼 글 댓글에 단 세글자. 황빙빙..
빵 터졌어요 황빙빙 ㅋㅋ
6494 2018-10-05 08:06: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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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차이로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영화를 많이 봐선지;;; 위험한 곳은 알아서 피하는 것이 상책이죠. 사람을 사람대우해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몸사리고 살아야죠 ㅠ.ㅠ
6493 2018-10-05 08:05: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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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 사는 곳은 남고 주변에 홍등가가 있었어요;;; 그렇게나 언냐들이 장난반 농담반 짖궂게 쉬었다 가라고 붙잡는다는데;;; 돈 없어요 마법의 한 마디면 휭하니 없어진다고. 농담이나 장난이 아니었던 모양이죠?!;;;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외국 슬랭가 못지않게 우리 곁에 잇었죠. 요즘엔 오피스텔에서 영업한다니 ㅠ.ㅠ 쫌
6492 2018-10-05 08:0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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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글정리하는 것 보면 티나잖아요 ㅎㅎ 오유는 닉네임 누르면 글목록 딱 뜨니까요 ㅋㅋ 편안한 가을되세요. 바뀐 닉네임이 왠지 저 아닌 것 같아서 맘에 들어요 ㅅ.ㅅ
6491 2018-10-04 20:13: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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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보통 할머니가 아님을 아셨겠죠 . 츤데레할머니 만나셔서 다행이예요 그래도. 버스운전사가 제일 맘에 들었던 이야기네요 ㅎㅎㅎ 우리네 이야기는 무서워도 투덜투덜하면서 또 정에 약해요 보면 부탁에 맘 약해지고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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