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교 관련글 돈관련된 일들 신입생 군기 잡는일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전 98학번인데.. 98년도에도 저딴일은 벌어진적이 없는데 세월이 흘러가면 나쁜건 고쳐지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야 되는데 도대체가 어디서 저런걸 배워먹은건지 대학은 사회에 진출하기전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곳이어야 하는데 지금 대학들은 썩어 빠진거만 가르치는군요 언젠간 이런글이 안올라올 날이 오길 바랍니다
4번 왜그러는지 대충 알꺼 같아요 제가 예전에 연애할때 그런 성격이었는데 여친이 뭘 물어보거나 하면 항상 첫마디는 왜? 뭘? 어디로? 의문형으로 대답을 했거든요 저는 몰랐었는데 그게 쌓이고 쌓이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겠더라구요 이제와서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니 알겠더라는 나중에 헤어질때 그러더군요 넌 나랑 하고 싶거나 해주고 싶은게 없는 사람 같다고